방송 : 신동 김신영의 심심타파 출연 : 소녀시대(써니가 아파서 빠졌어요..ㅠ_ㅠ) "저는 그냥...어제 오늘 너무 행복해가지구요..그냥...매년 이렇게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수영이의 생일 소감 이미 날짜가 지나 11일 새벽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수영이 생일날이었죠^^ 마침 라디오 하러 오기 직전에는 사무실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비공개 생일파티도 있었던터라 수영이를 비롯한 많은 소녀들이 왠지 기분이 업!된 상태였어요^^ 후기를 보니 소녀들도 신나서 굉장히 길게 얘기를 했다더라구요. 저도 전에 시카 생일파티에 간적이 있는데, 소녀들은 진짜 모이기만 하면 서로서로 장난치고 농담따먹기하고.... 그냥 동네에서 오랫동안 함께 자라온 친구들 같아요...ㅋㅋㅋㅋ 아무튼, 뮤지컬 끝나고 부리나케 달려온 시카까지 합..

커피보다 801418배나 달달한 제티의 라이브 모음! 커피 보다 제티?! 소녀시대 때문에 전국의 커피점에서 캬라멜 마끼아또와 캬라멜 라떼, 그리고 모카라떼가 불황을 모르고 팔리고 있다죠? (대체 누가 그런 소릴? 저희 동네만 그런가요?ㅋㅋ) 캬라멜커피를 들으며 캬라멜을 폭풍처럼 마시다가 폭풍섨(..) 때문에 정신을 못차리겠네요....>_

※ 심장이 약하신 분들께서는 이 포스팅을 읽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알아서 잘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파니누나는 숨겨진 필살기를 가지고 있어요. 그거슨 전매특허인 눈웃음도 아니고, 반짝반짝 눈이 부시는 그 미모도 아닐뿐더러, s라인의 각선미 몸매랑도 살짝 거리가 있죠. 오늘 저녁 한주동안 열심히 달려온 우리 oh!느님 영상을 복습중.. 빠심을 폭파시켜서 이렇게 포스팅까지 쓰게 해버린 한가지의 요소가 있어요. 뿌.우.파.니 여러분들은 스크롤을 내리시는 순간 숨쉬기가 힘들어 집니다..... 100130 음악중심 소녀시대 - oh! 으악 ㅠㅠㅠㅠㅠㅠㅠ 브이라인 얼굴자랑 하는건가요 뭔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딴데보고 있으면 다 인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람이 들어 갔다만 저 왼쪽 볼하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the PINK TIMES 컴백한 그녀...파니의 8가지 단신!! + 2010년 1월~2월초 까지의 얼렁뚱땅 기간 2010년! 드디어 로 돌아온 소녀들! 그리고 만반의 준비끝에 돌아온 앨범이라 그런지 매일같이 대박행진!!!! 오!오오오!!!너무 신나는 일주일이었는데요..그만큼 이야기보따리도 우르르~ 이제부터 살짝쿵, 얘깃거리를 풀어놔볼까요?... ..라지만 잡담뿐인듯..=ㅅ= 제 멋대로 선택하고 풀어놓는 3단 감상평! 여러분들이 가장 인상적이었던 내용은 무엇이었나요? - 감상문은 육하원칙에 맞게 [801자 미만]으로! + 원래 6개였는데 원성(?)에 힘입어 2가지 더 추가했습니다..ㅋㅋ 넌 우리팀의 빵꾸야! 1. 얄미운 병장님..ㅠㅠ뭐임마팔든? 2. 넌 내일부터 오이즙을 부은 시리얼 당첨! 3. 오타 난..

방송 : 태연의 친한친구 출연 : 태연 유리 서현 티파니 윤아 제시카 효연 + 스페셜 디줴이 K-will (수영이랑 써니는 육감대결 녹화로 빠졌어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라디오 라이브 시작입니다 :) ...라지만 수영이와 써니가 스케줄로 인해 빠지고..ㅠㅠ 태연이도 심한 감기로 "경림언니가 오셨어요!" 에고..ㅠㅠ 다소 정상적이지 못한 방송이었지만, 그래도 아픈 목임에도 디제이 정신으로 진행을 잘 해줬구요.. 소녀들도 재미있는 뒷이야기들로 빵빵 터지게 했던, 방송이었답니다 :D * '미영'양과 함께.. 윌DJ : 제가 예전에..그랬던게 또 생각나요..소녀시대의 한 멤버! 네..'미영'양과 함께.. 제 앨범에 녹음을 했을 때 제 주위 친구들이 이런 반응을 보였습니다.. 태연 : 음..어떻게요? ..

음악중심에서 '별별별'을 부른다고 했을 때 정말 기뻤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곡이지만, 우리 티파니 녀석이 2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이기 때문이었어요. 티파니 자신도 스스로가 가장 좋아하는 곡을 무대에서 부르는 걸 설레어했을테고 그리고 그만큼 더 잘 부르기 위해서 정말 많이많이많이 타임즈 100! 연습을 했을테니까요. 난 널 별별별 별만큼 사랑해왔던 거야 너를 찾아 저멀리서 넌 shining star 못다한 얘기를 꺼내 혼잣말뿐이라도 oh baby 널 돌려달라고 날 보내달라고 네 곁에 아이의 촉촉한 눈빛과 슬픈 표정을 통해, 그리운 마음, 안타까운 사랑이 전해졌고 마음 위에 손을 얹은 진지함이 아티스트 티파니의 모습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었어요. 특히나 애절한 녀석의 눈빛에 마음이 저릿해질 정도였..

소녀시대 정규 2집앨범 "Oh" [2010년 1월 28일 발매] 소녀시대 2집 앨범 "Oh!" 리뷰 by 팀티파니 (부제 : 오빠만 사랑하는 더러운 세상...ㅠㅠ) 잠깐만~잠깐만 들어봐~! 이번 팀포스팅은 꼬~옥! 소녀시대 음악과 함께 해주세요^^ 팀티파니의 같으면서도 다른 소녀시대 2집 앨범 "Oh!"의 리뷰! 자... 그럼 시작해 볼까요? ^^ 01 Oh! Lyrics by 김영후, 김정배 Composed, Arranged by kenzie 만 해도, 좋아하는 오빠 앞에 대놓고 다가가지는 못하고 뒤에서만 옹알옹알 투정부리던 동생이었는데 두살 더먹었답시고^^; 이젠 용기를 내서 오빠 앞에서 막 대듭니다.그 용기는 어디서 나는거죠?(웃음) 소녀시대의 특징인 발랄함과 상쾌함, 활기찬 분위기가 다분히 묻어나..

요즘 은근 유행(?)이죠? 좋은예나쁜예가...ㅠㅠ 찾아봤는데 파니꺼는 없더라구요...그래서 한번 만들어봤는데....... 이거..생각보다 힘드네요?..ㅋㅋ 아이디어 짜기가....ㅎㅎ 지못미인 사진도 많지 않고;;;;;;; 센스있게 만드시는 분들이 너무 부러웠던... 제껀 망했네요 망했어....ㅠㅠ ..하지만 좋은 예든 나쁜예든 파니라면 다 좋아요..ㅋㅋ(결론)

드디어 돌아온 소녀들!...이라지만 워낙 개인활동이 많았어서 그다지 컴백같은 느낌이 안드는건 왜죠?(웃음) 아무튼, 금발 공연때문에 빠진 시카와 패떳 촬영때문에 빠진 윤아를 제외한 7명이 모였습니다!!! 무대를 보아하니 녹화 끝나고 바로 인터뷰했나봐요^-^ 파니는 여전히 단발이긴 한데, 끝을 풍성하게 부풀린 컬로 다듬었네요. 왠지 언니같은 느낌의 원피스와 함께^^ (머리가 너무 자주 바뀌어서 이제 진짜 머리가 어느정도인지도 모르겠어요..ㅋㅋ일단 어깨까지 오는 단발이 확실!) 사복은 아니지만 자유자재로 입은 의상을 보니 파니, 팻숀리더..까지는 아니라도 팻숀 따라잡는 멤버! 정돈 되겠죠? 아무리 개인활동 운운해도, 역시 소녀들은 다 모여야 즐겁고, 다 모여야 신나나봅니다^^ 전부 인터뷰였던건 아니고 뮤비 ..

소녀시대 컴백! 컴백 소녀시대! 소녀시대의 새로운 음악과 무대가 너무나 그리웠던 우리 소원들 드디어 쇼! 음악중심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돌아왔습니다. ^^ 그래서 오랜 시간동안 야근야근야근에 지쳐가던 티웃걸도 오랜만에 정줄발사 포스팅을 해봅니다. (; 이게 몇 달만의 포스팅인지 정말 감회가 새롭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전해주는 강력한 에너지를 받아 신나게 달려보겠습니다! 강력하고 압도적인 소녀시대 티파니의 매력속으로 고고!! Show Show Show 풍성해진 뽀글뽀글 헤어스타일에 도발적이고 치명적인 붉은 색 입술... (으헝헝.. Wanna옹.. Wanna옹이 맞아요. 파니 입술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아리따운 미녀 마술사 같은 티파니! 릿슨투미! 으허ㅓㅇ허어헝헝허헝헝헝헝! 물론이죠! 여신님이 ..

2010년 티파니답게! 그녀를 응원합니다...^^ 음중 컴백 티저?라고 봐도 무방할라나요. 무방하다고 봅니다.^^;; 나름 미곰 나름 파니를 위한, 긴잔하지말라는 선물입니다. 의미는, 늘 그렇듯 많지만.. 오늘은 급히 나가봐야하는 관계로.. 내일로 미뤄둘게요. 저만의 비하인드 스토리는요.^^ 여튼 파니 언니야, 힘내! 응원합미영!^^

우리나라의 여자아이돌이라면, 아니 아이돌이 아니라도 모든 가수라면 누구나 동경하는 대상.. 1세대 아이돌이자 지금은 화려한 솔로여가수로 활동 중인 만능 엔터테이너 이효리!!!! 비록 89년에 태어나 핑클 활동 당시에는 아무 것도 모르는 꼬꼬마들이었지만 그래도 자라면서 핑클의 노래를 듣고 큰 2세대 아이돌의 시대!!!!!!!가 왔습니다. 그리고 그 핑클의 뒤를 이어 하나의 '정점'에 서 있는 소녀시대! 꼬꼬마 스테파니도, 효리쉬Girl 중의 하나였습니다 :) 데비초부터 효리언니 좋다고 몇번이나 말했던 아이, 그리고 신인일때 그저 막연한 동경의 대상인줄 알았던 대선배와 드디어! 같이 버라이어티에 나가고, 같이....잠도 자는 꿈같은 경지에!!!!!!!!!!!! 그래서...저의 트레이드마크인..... 주제로,..

[100124] 티파니가 떴다! 2편 :: TIFFANY in Family ep.2 :: 82회 패밀리가 떴다 티파니가 떴다! 두번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_+ 이 보다...더 귀여울 순... 순수할 수... 없다! 도대체 어느 별에서 온거니? * * * 2년 전이나 지금이나...사랑스런 파니 +_+ 언뜻~ 스치는 생각으로 시작한 포스팅이었는데~ 2주...2번의 포스팅이었지만... 힘드네요^^;; (린나이파크님은 헬로우베이비 리뷰~ 어떻게 다 하셨냐며~~ 존경스러워요~!! ) 티파니가 떴다!! 리얼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티파니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은 팬들에게는 반가운 일이에요^^ 팬들은 티피니에 대해 어느 정도의 배경지식(성격, 성향 등)을 알고 있기 때문에... 어떤 것이 컨셉인지 판단하면서, 볼..

:: Soompi.com 인터뷰 집중분석(Tiff ver.) 간만에 제대로된 인터뷰를 강행한 우리 티파니누나. 아무래도 영어가 더 편해서겠죠? ^^;; 한줄 한줄 곰곰히 읽어 내려가면서 많은걸 느끼고, 또 여느때나 처럼 많은걸 배우고 했습니다. 식지 않는 열정과 그 끈기있는 노력은 정말 타고난것 같아요. 가끔보면 전 파니누나를 우상으로 삼고 있다고 표현하고 싶네요. 이건 무슨소리야.. 하시겠지만.. 제 인생에 있어서 없어선 안될 존재에요.. 진짜로.. + 좋아하는 사람끼리는 서로(?) 닮는다더니, 저 요새 '티파니화'가 되어가고 있는것 같아요. 매사에 최선을 다하게 되고, 겸손해 지기도 하고요 말이죠. (물론 눈웃음도... 아..네... 죄송해요ㅠㅠ) Soompi.com의 인터뷰는 팊사전에 꼭꼭 들어가야..

[100117] 티파니가 떴다! 1편 :: TIFFANY in Family ep.1 :: 81회 패밀리가 떴다 티피니가 떴어요~! 에 출연한 티파니~+_+ 영상 정지 :: 오른쪽 마우스 클릭 < 되감기 클릭 (쇽~ 자막은 에르마리트님께서 넣으신 거예요~) 2010년 엘도의 첫 포스팅이네요 +_+ 포스트 레이아웃은...ceci 잡지를 보다가 예뻐서 포스팅에 활용해 봤어요~^^;; 황님이 올려주신 부제목 서식! 이뻐서...살짝 핑크색으로 변경해서 넣어 봤어봤어요~ㅎ 에 파니가 출연한다는 소식으로 통게통게~한지 몇 주...드디어! 티파니가 떴다!를 만나게 되었네요~^^ 힘든 스케줄 속에서도 열심히! 촬영해준 우리 티파니에게 고마운 마음이 시청하는 내내 들더군요...ㅠㅠ 전체적인 컨셉은 다소 유감스럽지만...-..

Absolute & Relative : For a Chat절대적이고 상대적인 잡담 An optimist laughs to forget, A pessimist forgets to laugh 긍정적인 사람은 웃으면서 잊고, 부정적인 사람은 웃는 것을 잊는다 까스활묭수,파니피린,파니플루 - 절대적이고 상대적인 잡담(1) - 파니플루 가끔 팬들 사이에서 우스개소리로 부르는 말들이 있는데, 이 아이는 과연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배아플때 먹는 활묭수같이 쌉쌀하기도 하고, 머리아플때 먹는 파니피린처럼 알싸한 맛이기도 하고, 지독하게 아플때 맞는 파니플루 주사처럼 따끔하기도 하고. 인생이 항상 달콤하고 짜릿할 수만은 없는 것처럼, 씁쓸함과 달콤함이라는 서로다른 두 느낌이 만나 더 진하고, 더 뭉클한 감정을 만들어..

BGM: Mariah Carey - Through The Rain (Part) 일전에 어딘가에 남겼던 아이의 발자취에서 제가 느낀건 웃고는 있지만 많이 외롭고 힘들구나 였습니다. 큰 공연과 스케줄 후 공허함일까요? 늘 힘이되어주겠다지만 정작 할 수 있는건 마음속 기도밖에 없습니다. 막연히 파니는 많은 사람들과 멤버들의 사랑속에 행복할거야 라고 생각했는데 아이도 힘들고 지칠때가 있겠죠. 괜히 짠해지는 그런 아이네요. 그냥 가슴속에 박혀 함께 숨쉬는 아이네요. 늘 열심히만 하면 된다지만 벌써 한국에와서 늘 앞만보고 달리기를 하는 아이. 힘들때마다 손을 붙잡아 일으켜주지는 못하지만 지켜보며 마음속으로 따뜻하게 감싸 일으켜세워 주겠습니다. Stephi, The primary cause of unhappiness..

MIGOM's Making story...♡ 무릎팍 도사를 챙겨보는 편은 아닌데, 가끔 우연히 보게 되면 보곤 해요.^^ 무릎팍 도사 자체도 괜춘하지만, 중간 중간에 음악이 나오면서 게스트들의, 사진이나 영상, 그리고 그와 관련된 글귀랄까요? 여튼, 그런게 나오는데 전 그 부분이 좋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단적인, 그저 한 부분에 불과하겠지만, 충분히 그 사람을 잘표현해낸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좋아한답니다. 그렇게 보고 있는데, 여지 없이 떠오르는 티파니. 이제 자동 반사죠, 거의.. 무릎팍 도사에 파니가 나온다면? 그저 생각일 뿐인데도 통게통게~ 어찌나 즐겁고 기대되던지요. 그렇담 어떤 영상이 나오게될까? 그런 생각도 들구. 그래서 또 이렇게 만들어봤어요. 미곰 멋대로.. 미곰표..ㅋㅋ 만들다보니..

부족하지만 준비한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직접 제작한 일러스트북! 하늘에서 내려준 커다란 선물인 파니에게 작은 선물을 해보았습니다. 파니의 사진과 제가 꾸민 일러스트로 제작해보았어요. 포토 일러스트북이 되는건가요. ^^;; ㅎㅎㅎ 음...마지막 페이지에 간단한 메모와 팀티파니 로고를 넣어서 파니에게 보냈답니다. 작은 마음이 아이에게 전달 되었으면합니다. [책속의 작은 동화이자 아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표현해봤습니다.] Every good gift and every perfect gift is from above and comes down from the Father of lights (James 1:17) There is wonderful array of gifts in the world. co..

Tiffany A to Z Audition 우연히 나간 노래대회에서 덜컥, 1등해버린 소녀의 에스컬레이터와 같은 꿈의 실현 Bugs 벌레는 물론 빌빌대는 곤충류가 세상에서 제일 싫은. 뜬금없는 속사포같은 벌레랩 Cellphone 의외의 얼리어답터(?) 빨리도 변하는 핸드폰. 핑크, 그리고 문자쓰기 쉬운폰들 Dear,mom 봉인이 풀린 엔젤마미에 대한 기억과 추억. 아프지만 성장하게하는 힘 Eyes 은근히 브라운아이즈. 노래보다 먼저 뜬 눈웃음. 없어짐&귀여움의 실낱같은 사이. From LA 모든것이 시작된 곳. 모든 것이 있는 곳. 그리고 남겨둔 꿈이 있는 곳. Girls 스스로 선택한 꿈을, 스스로 선택한 고생문을, 함께하게 된 쵼반지츄 아홉명. Holic 핑크. 무조건 핑크. 가끔은 자신도 무섭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