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얘기하고싶은게..생각이 났어요. 엄마한테 하고싶은 말인데요... 히..울지마 얘들아. 어..방송에서 처음..말하게되었는데요.. 음..엄마한테 하고싶은 말은.. 나를...먼저 떠났지만 저에게 8명의 자매를 주셨어요. 그래서 엄마와 하느님한테 감사드리고싶어요.. 수많은, 정말 수많은 기사와 내용과 시간들을 거쳐 할 수 없었던 그 말. 입밖으로 꺼내고싶지 않았던 말을 마치 고백하듯 풀어놓는 이 녀석. 너무 울어서 빨개진 눈을 하고도 씨익- 웃어보일 수 있는, 이제는 여유- 라고 말할 수 있는 시간의 틈. 티파니에게는 여덞명의 소중한 자매들, 그리고 여덟분의 어머니가 생겼습니다. 편집 없이 원본 그대로 방송할 수 있도록 몇주동안 고민하며 어려운 결정 내려주신 초콜릿 PD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재미삼아 만들어 본 텐아시아의 10라인을 차용해서 만든 입니다. 두서없이 아무거나 써보긴 했는데 팬의 시각도 어느정도는 한계에 부치네요^^; 일단 틀린거 있음 지적해주시고...ㅠㅠ 황미영 티파니의 속에 들어있는 2중인격..ㅋㅋ는 아니고 티파니(스테파니)의 한국이름. 티파니의 본명은 티파니가 미국에서 태어나서 자랐기 때문에 외국스타일로 스테파니 황이다. 황미영이란 이름은 할머니가 한국이름이 있어야한다고 지어주신 것이라고 한다.원래 부모님 두분이 엄마는 티파니로 짓자하고, 아빠는 아빠대로 스테파니가 낫다고 싸웠다고 한다. 결론은 아빠의 이름인 스테파니가 본명이 되고, 예능으로 들어올때 지은 예명 티파니는 엄마가 지어준 이름이었던 것이다. 티파니는 자신의 이름이 오래되고 촌스럽게 들린다며 불뤼우는 것을 싫어했..

방송&인터뷰를 통해 알려진 도서와 팀티파니er분들이 선물한 도서가 포함된 목록입니다. (2009. 8. 13) '소원을 말해봐' 활동이 마무리 되면서 우리 소원분들이 겪게 될 공허함과 지루함... 그래서 준비했어요~ 심심해하는 소원들을 위한~! (Vacation Reading for S♡NE) Tiffany's Reading List~! 파니 생일에 멋진 책을 선물하는 책보다 더 멋진 팀티파니er~! 티파니가 편하게 독서할 수 있도록 대부분 외서(영어)를 선물로 주셨어요. :) 그 와중에 『꼬마마녀 티파니』스펀지황님의 센스는 역시!! 위의 사진 외에 티파니웃는걸님께서 파니에게 선물하신 『 Italian Joy』 이탈리아 관련 여행 에세이가 있어요. 스탬프가 찍혀있지 않은 이미지는 무엇일까요? 바로~ 파니..

짜잔~ +_+ 지난주에 만든 경산이 선물들을 가지고 경산이를 찾아가는 소시맘들과 티파니맘!! ㅎㅎㅎㅎ 경산이를 생각하며 열심히만든 조끼를 손에 꼬옥 쥐고 지금 만나러 갑니다~ >___< 다정하게 효연이가 경산이를 안고있는 모습을 보니까 파니가 부러웠..

우리 명수삼춘을 무한애정으로 찬양하는 글이 되겠습니다 퐈이아 >_(응?) 아하하..혹시 위에 짤과 멘트 때문에 식겁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__).. 우선 인사부터 올리겠습니다~...몃몃 팬사이트에서 일명 "스압찬양글" 이라는 주제로 주말마다 게시물 하나당 100개가 넘는 jpg 사진들과 gif 움짤들을 마구마구 올려서 제 개인적인 느낌과 소감 을 추가설명으로..적어왔던 완소쿨 이라고 합니다 ^^; 음..이렇게 첫 포스팅을 하게 될수 있어서 정 말 영광이구요...또 부족하고 서툰 저를 이곳에 추천해주시고, 또 초대해주신 팀티파니 가족여러분 들 한테도 정말 감사드려요! 무엇보다 티파니웃는걸님이 제안해주신 포스팅 이라서 더욱 더 특별 한 포스팅이 될거 같습니다... 자 그럼 본론으로! 소녀시대의 두번째 미..

방송 : 8월4일 윤건의 꿈꾸는 라디오 출연 : 소녀시대 9명 전원 사실은 좀 어수선한 방송이었어요^^; 늘 하던대로 퀴즈와 질문으로 이루어진 라이브쇼였지만. 윤건씨랑 스스럼없이 거의 뭐 숙소에서 오토하듯 이래라 저래라 어쩌구 쟤는 어쩌구... 어떻게 보면 그만큼 편하게 방송했던 것 같습니다^^;;;;; 파니가 말을 많이 안했지만 중간중간 좋은 얘기를 많이 했어요. 정말 시카랑 유리 말대로 성숙해지고 철들었나봐요...ㅠㅠ 이런저런 일로 힘들동안 기댈 곳이 필요했었던건지.. 생각도 많이 늘은 것 같고. 한결 나이를 정말 먹었구나 싶게 눈에 띌 정도로 달라진 파니였습니다 : ) * 되게..못났었어요... 윤건 : (중략)근데 솔직하게 말해서 데뷔전과 비교해서 가장 많이 변한 멤버는? 여러분들이 생각하기에. ..

사진 출처 - [포토] 소녀시대 '즐겁게 손을 모아 하늘을 향해' 한경닷컴 bnt뉴스 이환희 기자 tiny@bntnews.co.kr MC 윤종신 - 개인 시간들 좀 가지고 있어요? 요즘에? 전혀? 티파니 (고개를 절레 절레 흔들면서) 전혀요. 근데 역시 이렇게 무대에 서니까 모든 걸 다 잊어버리게 하네요.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 우리 아이들 요즘 정신을 차릴 수 없을만큼 많은 스케쥴 때문에 하루에 겨우 2~3시간 자고 있다합니다. 그래서 사실 이번 '소원을 말해봐' 활동 하면서 체력적으로나 마음적으로 다소 지쳐보이는 티파니 녀석이 많이 걱정되었습니다. 근래에 더욱 하나님을 애타게 찾고 의지하는 파니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애틋하고 짠했어요. 물리적으로 너무나 부족한 수면 시간 수많은 스케쥴로 인한 ..

*미쿡에서 왔써혈!~ 태연 : 오~역시 해외파~발음이 아주그냥~죽여줘요~ 파니 : 쫄깃쫄깃! 태연 : 7057님,캬~발음이 완전 말랑말랑 하네요^0^지니인어바롤-0- 파니 : 버털~ 태연 : 으유~우리 제시카 티파니~미국...에서 왔어열~ 파니 : 지니이너바럴~ 태연 : 미쿡에서 와써혈~ 파니 : 왔슴미닥! 시카 : 미쿡에스와쓰용~ 태연 : 아, 얼마나 연습했어요? 파니 : 아..저희가 늘 즐겨부르던 노래였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정말 누구나 다 연습했던 노래였던 것 같아요. 시카 : 맞아요 파니 : 오늘 딱 라이브 할 기회가 왔다고 그랬었을 때 지니인어버럴~을 하자고 해서 오늘 아침에 사실 맞췄는데.. 태연 : 음색이 너무 잘 어울리죠? 효연 : 진짜 잘 어울려요~ 수영 : 어우~진짜... 효연 : 징..

앗! 방송 시작할땐 없던 티파니맘이 갑툭튀 했어요! +_+ 어디갔다 온걸까요~ 반가워요 티파니맘~~ ㅋㅋㅋ 오늘 파니가 더 예뻐보여요~~ >_< 우리파니 .. 어디갔다 왔으려나... 했는데 병원갔다왔군요.. ㅠ_ㅠ 목이 안좋아서 병원에 갔다왔다는군요.. 다행히 이번주 스케줄 뛸때는 기분도 좋고, 컨디션도 좋아보이던데 이젠 괜찮은거지 파니야? ㅠㅠ 걱정된다 ... 아프지말자~~ ㅠ_ㅠ 자막쓰신분들도 제 마음인걸까요? ㅋㅋㅋ 목에 붙인 반창고가 귀여워 보이긴 하지만... ㅋ_ㅋ 그래도 걱정된다 파니야. ㅠ_ㅠ 목에 반창고라니 ...... 많이 아픈게 아니면 좋겠어. 이젠 정말 괜찮은거지? ㅠ_ㅠ 앗! 써니가 파니가 걱정된 나머지 직접 파니를 진찰하는 건가요!? +_+ 는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 청진기 가지고..

경산이 분유값 벌기위해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온 소시맘들과 티파니맘 !! +_+ 다들 막 들어와서 분주하니까 정신없다고 다들 앉히는 티파니맘 +_+ 경산이가 정신없으니 앉으라고 한걸까요? 자기들이 정신없어서 앉으라고 한걸까요? 우리 파니라면 분명 전자일겁니다! +_+ 항상 음악과 함께인 소녀!! MUST 아이템!! 파니는 늘 음악과 함께인건가봐요~ ^^ 스케줄 마치고 돌아오면서도 음악을 감상하며 왔나봐요 >_< 경산이가 휴대폰을 입에다 물려고 하니까 파니는 또 그게 그렇게 걱정되요 ㅠ_ㅠ 경산이 걱정 No.1 티파니맘 !! 경산아 파니말좀 들어! ㅠ_ㅠ 그런데 파니야 ... 애기들이랑 그렇게 대화로써 해결하려 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파니다워! ㅋㅋㅋㅋㅋㅋㅋㅋ 경산이한테 자장 국물만 조금 먹였다는 지원..

야근하고 미친듯이 뛰어와서 닥본사했던 .< 여신 티파니에서 청순 티파니로 변신! 하려 했는데 중간 예고 화면에서 우리 파니 뭐 때문에 욱해서 또 이렇게 벌떡 일어난거니? ㅋㅋㅋㅋㅋㅋㅋ 쿠션까지 집어들고 말이야 ㅋㅋㅋㅋㅋㅋ (이 모습은 본방에서는 나오지 않았는데 뭐였는지 몹시 궁금하네요 ㅋㅋㅋ 뭔가 우리 파니 녀석을 오그라들게 만드는 퍼포가 있지 않았을까 싶은데~) 좋은 향기 오예예예에~~ 스트레이트하면서도 웨이브진 이 헤어 스타일이 저는 너무 좋았어요. ^^ 축하 공연을 마치고~ 아직 여운 가득한 파니~ 파니써니 투니 함께 오오오오오오~~ Gee의 뜻은 깜짝이야! WoW! Gee! 두 다리 파닥이며 수주분궈얼~ 자기가 해놓고 빵터지는 티파니입니닼ㅋㅋㅋㅋㅋㅋ 말하는 사람을 향해 고개를 휙 돌아보는 파니써니..

1989년 8월 1일 버섯보다, 보석보다 빛나는 티파니! 스테파니가 태어난 날입니다. 2009년 8월 1일 스테파니로 스물 한번째...그리고 티파니로 두번째 생일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참 좋은 날 함께 축하해 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참 좋은 날 오늘은 티파니날 입미영~ 아이를 위한 몇가지 선물을 고르면서. 그밖에도 소소한 몇가지의 선물들. 너의 작은 마음을 위로해주고 보듬어주고픈 마음. 하지만 너는 우리에게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아주 큰 선물. (위의 글은 싸이월드 티파니체 로 쓰여졌습니다 :D ) “음 이 세상의 운행에는 이따금 특별한 순간이 있단다. 그 순간이 오면, 저 하늘 가장 먼 곳에 있는 별까지 이 세상 모든 사물과 존재들이 아주 독특한 방식으로 서로 영향을 미쳐서, 이제껏 일어나..

지난주에 경산이를 만나지 못한 파니!! (E03, E04회에 다른 스케줄때문에 볼 수 없었던 우리 티파니) 다른 소녀들과 마찬가지로, 경산이가 너무너무 반가워요~~ >_< 오랜만에 만난 경산이가 마냥 반가운 티파니양!!(21.버섯) +_+ 그렇지만 야속한 경산이(0.9 . 아기) ㅠ_ㅠ 이보시게 경산이 친구. 자네도 파니가 좋다면서 왜 파니가 잘 지내보려고 다가서기만하면 울음을 터뜨리는겐가?? ㅠ_ㅠ 파니가 정말 제대로 깜짝 놀라 버렸어요.. ㅠ_ㅠ 자기때문에 우는 것 같아서.. ㅠ_ㅠ (근데 파니의 책임이 완전 없는건 아니죠 .. ^^ ;; ㅋㅋㅋㅋ ) 어쨋거나 마음아파하는 우리 파니.. ㅠ_ㅠ 통닭통닭.. 굽네굽네.. ㅠ_ㅠ (파니와 소녀들이 홍보하는 제품도 간접적으로 홍보해주는 센스!! +_+ ) ..

스포츠서울과의 인터뷰 중 소녀들의 소원은? 이라는 질문에서. ◇티파니 타임머신을 갖고 싶어요. 타임머신이 있어서 제가 가고 싶은 시간으로 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지금 가장 가고 싶은 시간은 초등학교 5학년 시절이에요. 그 당시로 돌아가 꼭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누군지는 비밀이고요. http://www.sportsseoul.com/news2/entertain/broad/2009/0720/20090720101040200000000_7231554674.html 과연 누굴까요. 초등학교때 사귀었다던 첫사랑일까요, 아니면, 엄마일까요. 비밀이라는데 꼬치꼬치 캐묻는건 미안한 일이지만, 궁금하긴해요... 가끔 인터뷰할 때 보면 과거를 회상하거나,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는 얘기를 자주 하는 파니. 물론 현재를..

청담동 에서 진행된 반려동물 사진전에 다녀왔습니다. 소녀시대 티파니, 수영, 써니, 서현 과 SM식구들, 여러 연예인들,방송인,모델,디자이너가 함께한 의미있는 프로젝트 였고, 따뜻한 사진들이 많았답니다. 포스터에, 우리 귀여운 스테파니도 보이시죠?^-^ 강아지보다 더 강아지같은 묭묭이....ㅋㅋ (따로 팜플렛은 팔지 않고 저 포스터를 나눠주었습니다..그리고 사진촬영 허가받았어요^^) 들어가는 입구에 있던 포스터. 데일리프로젝트가 이벤트룸+의류샵+북까페를 겸한 공간이었어요. 요즘들어 압구정에도 이런 공간이 많이 늘어나네요....'-' 파니의 사진은 1층에, 수영/써니/서현의 사진은 2층에 있었습니다. 처음에 이 사진을 봤을 때는...강아지가 용케도 윙크를 하네~라고만 생각하고 파니의 환한 웃음과 함께 굉장..

K.Will 씨의 미니앨범 수록곡. 그리고 티파니의 첫 듀엣곡. 소녀, 사랑을 만나다. 2009년 7월 18일. PM 04:20 그토록 기다리던 무대. 그리고 파니의 라이브. 작년 '오빠나빠'로 활동하던 당시, 파니를 힘들게 했던 성대결절. 그리고 미니 2집을 들고 돌아온 파니를 또 다시 힘들게합니다. 얼마전 있었던 소녀시대 팬 싸인회. 목이 좋지않아, 자기를 보러와준 팬들에게 미안해했던 소녀. 그런 파니가 걱정스러운 팬들. 떨리는 마음으로 지켜보았던 소녀의 무대. 그리곤 곧 떨리는 마음이 설레임으로, 감동으로 변하기 시작한 무대.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폭발적인 가창력. 약 2분여 간의 파니의 라이브. 그 후 물밀듯이 밀려들어오는 감동. 파니가 목이 아픈걸 뻔히 알고있는 팬들이기에. 누가 가장 힘..

촬영하는 날에 우리 티파니가 를 촬영했다는 소식에 팊소원들은 ㅇ니ㅏ러니아헌이ㅏ러ㅔㅣㅈ더ㅣ나어린ㅇㄹ 통게통게통게! 노래하는 아티스트 티파니를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에 부풀었지요. ^^ 자, 렛츠고 소시! 성민군이 초대한 새로운 보컬의 등장 전에 과연 뉴규뉴규뉴규~ 힌트 나갑니다! 노래 잘하고 영어 잘하는! 보컬리스트! 티파니를 설명할 수 있는 단어는 801만 가지가 넘지만~ (오 지쟈스! 골져스! 퐌타스틱!) 이미 힌트 2개로 답이 나옵니다! 하이힐의 이 여인... PD님 뭐 좀 아시네요~ 힐을 사랑하는 힐파니입미영~ ^^ (게다가 핑크에요 ㅋㅋㅋ) 바로 소녀시대 티파니! 티파니의 등장에 한 명의 오빠와 삼촌들은 이미 난립니다~ ㅎㅎㅎ 완벽하게 그 마음에 동의합미영~ 우리 파니는 1989년생, 뱀띠 21살..

스윗소로우의 텐텐클럽에서 나온 새로운 정보가 있네요 '-' 바로로바로바로 우리 독방녀(?) 티풰니 소식! 청취자가 보내온 사연에 룸메를 제비뽑기와 가위바위보로 결정했다면서... 그와중에도 혼자 여기서 살림;;을 차려야하는 파니를 배려해서 독방을 주었다는 멤버들의 말에 연신 고맙고 감동했다며....팔자눈썹을 그리는 우리 티풰니 어린이 :) 룸메가 바뀌었다는 얘기를 하면서.. 시카가 제비뽑기+가위바위보로 공정하게(?) 정했다며.. 파니가 (바뀐방이) 둘둘둘둘하나요...라고 하자 스윗디줴이들 그럼 하나는 누구냐며...묻자... 시카 : 하나는...정말..쪼..끄만 방입니다... 스윗 : 독방 쓰시는 분 누구에요 누구? 효연 : 티~쀄~~~니? 파니 : 네..복받은자입니다.. 스윗 : 왜냐면..제비뽑기로 당첨되..

* 음악여행 라라라 제27회 (090624)* Beatiful Girl + Honey Honey - 소녀시대 아름다운 구속 - 소녀시대 Sorry Sorry (Acoustic ver.) - 소녀시대 Souds Like Teen Spirit 영화 OST와 함께하는 소녀시대와의 음악여행으로 떠나 볼까요~^^ 첫 곡은 Beatiful Girl + Honey Honey 입니다~! (티파니는 Honey Honey 를 불렀어요~ㅎ) Honey Honey 는 영화 "맘마미아"의 OST로 유명한 곡이죠~^^ Honey Honey~♪ 달콤한~ 파니의 윙크네요~^^ (무려~ 깐묭!! +_+ 이쁜 이마를 이제야 보여주다니!) (Honey~ 믿을 수 가 없죠~ 욕심 많고 자존심 센~ 내가 변해가요~♪) ↑ 이거슨!! 소녀시대..

지난번에 팬들을 들썩이게 만들었던 파니의 소시파이드의 방문! 그리고 팬들과의 채팅! ㅎㅎㅎㅎ 피아님께서 우리 팀티파니에 포스팅을 해 주신적이 있엇죠~ ^^ 티파니 팬들과 채팅하다!! (2008.07.21) 잘 모르시는 분들은 위쪽 링크타고, 고고씽! +_+ 그리고 오늘!! ㅎㅎㅎ 또 파니가 소시파이드를 방문해서 팬들과 짧게나마 이야기를 나누었나봐요 >.< 낮에 파니가 왔다 갔다는 소식과 파니가 했던 채팅의 캡처본 덕분에 얼마나 부럽고, 설레고 긴잔대고 두근두근거리고 즐거웠는지 모르겠네요 ㅎㅎㅎㅎㅎ * 위 캡처는 팬들과 파니의 대화 내용 중, 파니의 대화만을 편집해서 모아놓은 캡처 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 문제의(?) 채팅 내용이네요!! ㅎㅎㅎㅎ 잘 안보이신다구요? 클릭해서 보시면 되죠!! +_+ 아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