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보기 흐흐흐흫) 여러분. 안녕하세요. 요번에 푸켓에서 찍힌 공항파니를 정줄 놓으면서 보다가 아, 이참에 공항파니를 모아보자! 해서 이렇게 포슷힝을 씁니다. 갑자기 탐정팀티가 끌려서; -_-; 별걸 다 찾는 탐정팀티 ㅋㅋㅋㅋㅋㅋㅋㅋ 스폰지황님께서 빙의를 쫌 해주셔야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는 무슨 사실 제가 직찍을 모으는 소원이 아니거든요. 근데 며칠 인터넷을 뒤져보니 어느 정도는 나오더군요. (백만년만에 소시파이드에 로그인 하는 사태까지) 그러면 헐리웃간지 사복간지 선글라스간지 미니스커트간지 쇄골간지? 큐브간지? 까지 이어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항파니를 즐겁게 감상하시죠. 2008년 SM Town Concert 상하이 공항 으흐흐. 역시나 선글라스에 핑크 여권이 귀여운 그런 사진이에요. 으헝헝. ..

정말 인형처럼 예뻐서 볼수록 사람 맞나 싶어 세상 누가 널 앞에 두고 귀여움을 말할수 있어 너는 보석보다 소중해, 감히 비교해서 미안해 너는 날개를 감춘 천사, 갑자기 날아갈까 겁나 내가 아주 너 땜에 산다, 거짓말이 아니야 사랑해, 사랑해, 이 말로는 부족해 - 서인국, '애기야' 중에서 - 어제 조금 진지한 영상을 만들어버려서.. 오늘은 신나는 노래로 만들어봤어요.ㅎㅎ 이 노래도 딱 우리 아티스트표 노래죠?^^ 역시나 또 조금 간질간질해져버렸지만..;; 그래도 좋은게 좋은거 아니겠습니까.ㅎㅎ 노래 듣는데 mtv에서 나왔던 인형파니가 급 떠올라서 만들었는데.. 글쎄요.ㅎㅎ 그저 오늘도 즐감해주시길 바랍미영!(^^)> 일본 진출한다고 요즘 얼굴도 잘 안보여주지만.. 우린 여전히.. 아주 티파니땜에 산다 ..

소중한 사랑, 함께 나눌수있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티파니와 그녀의 사람들(소녀시대&소원..!), 그렇게 우리... 지금처럼, 꼭 지금처럼만 사랑합시다. 멋져요, 지금 이대로. 언제나 함께할 핑크빛 사랑을 믿어요.♥ 오늘 하루도 우리 아티스트&팬분들 사랑하면서 행복하세요! all we need is forever love tonight. 이 밤이 가면 늦어버려요. 우리들의 사랑은 아주 커다란 기적을 만들죠. 내 앞에 선 그대의 두 눈을 바라보면 내 맘은 뜨겁게 타오르죠. 난 바라요, 세상의 모든 사랑이 가득하길. - 아이유 & 유승호, 사랑을 믿어요 중에서 - 요즘 즐겨 듣는 노래랍니다. 물론 우리 아티스트 노래는 항상..!ㅎㅎ 어쩌다 이 노래 뮤직비디오를 보게 됐는데 너무 예뻐서 조금 마음이 ..

* 이걸로 충분합미닥^^ (사탕 받을 사람이 없어 자신의 돈으로 사탕을 샀다는 솔로사연에) 정아 : 어우..싼 것도 많은데.. 파니 : 300원! 300원! 모두 :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아 : 비참하다ㅠㅠ 시카 : 싼 것도 많잖아... 정아 : 바구니에 사셨나봐요.. 파니 : 유감이네요.. 수영 : 바구니에 받아야 받은 것같죠.. 정아/파니 : 그런가? 수영 : 그래야 나 좀 받았다... 파니 : 언니! 괜찮아요..이걸로...충분합미닥.. 정아 : 그래요. 막대사탕도 나름...느낌..있어요.. 파니 : 짠~짠짜짜짜안~^0^ 정아 : 알..겠습니다..티파니양이 제가 준 막대사탕을 이렇게 좋아할줄은 몰랐어요ㅋㅋ 사탕같은건 못받아봤지만 그래도 쩡아언니가 준 츄파춥스라도 넘넘 좋다는 파니. 파니가 그러고보면 유독..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OST - Suddenly I See) 소녀시대의 팩토리걸 4회 :: 소녀들의 파티 Part.2 소녀시대의 팩토리걸(factory girl) 2008. 10. 8 ~ 2008. 12. 17 (총 10회) Mnet, 수요일 18:00 소녀시대의 스타일북 제작을 위해 Elle Girl 인턴에디터로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소녀시대의 팩토리걸 프롤로그 포스팅(http://teamtiffany.net/263) 참고. 지난 회 리뷰 (소녀시대의 팩토리걸 3회 :: 소녀들의 파티 Part.1) #1. 셀러브리티는 효연? 막냉이는 어디에..ㅠㅠ 와우~ 드디어 파티날이 되었네요!! 파티 준비를 마친 소녀들이 사무실에 모였는데... 드림걸즈팀의 서현이가...보이질 않네요... 아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OST - Suddenly I See) 소녀시대의 팩토리걸 3회 :: 소녀들의 파티 Part.1 소녀시대의 팩토리걸(factory girl) 2008. 10. 8 ~ 2008. 12. 17 (총 10회) Mnet, 수요일 18:00 소녀시대의 스타일북 제작을 위해 Elle Girl 인턴에디터로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소녀시대의 팩토리걸 프롤로그 포스팅(http://teamtiffany.net/263) 참고. 지난 회 리뷰 (소녀시대의 팩토리걸 2회 :: 패션 에디터는 너무 어려워) #1. 스케일이 큰.... 불쇼?ㅋㅋㅋ "좀.. 마...많이 큰 것 같아" 라고 말하는 파니.. 잡지사에서 주최하는 파티로, 중요한 행사라고 하니까 살짝 부담이 되나봐요~ 그러나...부..

ㅌㅌㅂ? 라면받침인가여? 띠~~~~~! 탱탱볼인가여? 띠~~~!! 퉤퉤뷁?......너님 뭐임;; 아무튼 팀티에서 준비한 생일 포스팅 다들 잘 보셨나요? ^-^ 팀티 선물은 생파날 잘 전달되었고..파니 손까지 제대로 들어갔는지는 사실 잘 모르겠네요.. (설마 사무실에서 직원분들 라면받침으로?...ㅠㅠ 파니는 어서 팀티북을 손에 쥡니다 롸잇나우) 여튼 공개하기로 했으니깐, 다는 못하더라도 아주 살짝쿵의 엑기스(?)만 모아모아 보내드립니다^^ 에. 광고도 광고지만, 사실은 작년생일때부터 조심스레 준비해온 선물이 있었답니다. 몇가지 있었으나 사실 그중에서 실패한 것도 많고..ㅋㅋ (선물이 언제나 성공하는것만은 아니랍니다ㅋㅋ) 이번엔 특별히 팀티 2주년도 있고 해서.. 진짜 열심히, 이번 선물만은 성공시켜보자!..

 오늘은 티파니의 22번째 8월 1일. 생일 축하합미영~ 생일 축하합미영~ 사랑하는~ ♡ 스테파니 황, 황미영, 티파니의~ 생일을 축~하~합~미영~♪ 참 좋은 날, 소중한 날, 티파니가 좋아서 모인 사람들, 팀티파니가 티파니 생일 축하 기념, 10번째 팀포스팅을 선물합니다. ★ 팀티파니가 마음으로 준비한 티파니 생일 선물을 소개합니다! 티파니 생일 축하 광고 ● [ 한국일보 미주판 Los Angeles - Saturday, July 31, 2010 ] 파니의 고향에서 파니에게 축하를 날려라! 아직도 캘리포니아 라에 계실 파니의 가족분들과 파니의 학창시절 동무들에게 고합미영, 보시고 함께 축하해주세요~~~~~ 라는 의미의 작은 팀티파니만의 이벤트!!! E-newspaper 보러가기 LA에서 시작된 한 소..

너와 함께한 그 순간들. 설레였던 처음 아련해진 지금 시작과 끝 처음과 마지막 스타트와 엔딩 이런 말 보단 우리에겐 짜릿했던 즐거웠던 발랄했던 보고팠던 그런순간 너의선물 우리들의 가장 행복했던 순간들 이었다고 그렇게, 기억하자. 소소가백 이후로 한동안 잠잠하던 파니의 MC본능이 다시금 꿈틀꿈틀, 용솟음(?) 쳤던 새로운 출발. 굿바디 'ㅁ')b 前꿀벅지느님♡ 의 위엄을 자랑했던, 설레였던 실루엣. 은갈치 미니드레스와, 오프숄더 드레스의 화사함, 귀여움, 발랄함. 그리고 살짝쿵 전매특허 어눌함까지(웃음) 낯선씨의 를 개사한 , 그리고 순간순간 재치발랄 멘트도. 특히나, 마이크에 달았던 Tiffany Yuri의 이름판넬이 깜찍하고 귀여웠던. MC기념 스페셜 영상 이라는 CF에서 파니가 보여준...고품격 거지..

음악을 사랑하는 소녀, MC 티파니. 음악과 사랑에 빠진 소녀, MC 유리. 두 MC의 아름다운 작별 선물,『 Baby Baby (4men) 』. 받아주실거죠? 너무 고맙잖아요. 매주 토요일, 같은 시간, 늘 행복한 웃음만 안겨줘서. 너무 예쁘잖아. 끝까지 우리에게 선물만 안겨주려는 두 소녀의 마음이. 눈을 뗄수가 없어요. 우리 눈엔 율티만 보여. 언제든 바라보고 싶은데.. 그럼요. 받아줘야죠, 선물. 작별이란 말이 못내 아쉽지만 끝이 있으니, 또다른 시작이 어딘가에 분명히 있겠죠. 그렇죠? 그니깐, 우린 괜찮아요. 걱정하지마요. 많이 속상해하지않을게요. 그치만, 조금은 괜찮죠오?ㅎㅎ 끝으로.. 2010.7.31, 율티중심 막방... 많이 많이~ 많이 많이~ 함께 해주세요~!^^ 말은 이렇게 하지만 못난..

소녀시대 미니 2집 소원을 말해봐 (Girls' Generation The 2nd Mini Album Genie) 2009년 여름~ 지루한 날들로 지겨워 하던, 우리 곁에 소원을 들어만? 준다는 Genie로 변신한 아홉 소녀들이 찾아왔다. 다양한 마린룩과 밀리터리룩으로 무대 속 소녀들은 블링블링~ +_+ 다시 만난~ 소녀들의 멋진 군무에 팬들 가슴은 벌렁벌렁~ @_@ 무대에서 소녀들의 모습을 보는 것 만으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볼 낼 수 있었던 2009년 여름 속으로 Go~Go~! 티파니가 가장 좋아하는 컨셉으로 뽑은 "소원을 말해봐" 티파니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푸딩백곰의 강한 임펙트!!! 영원한 Biggest fan으로 남고 싶은 멋진 제스쳐들~ 2009년 6월 28일 첫방 무대부터 2009년 8월..

나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내 겉모습만 보면서 한심한 여자로 보는 너의 시선이 난 너무나 웃겨 춤출땐 Bad girl 사랑은 Good girl 춤추는 내 모습을 볼 때는 넋을 놓고 보고서는 끝나니 손가락질하는 그 위선이 난 너무나 웃겨 - miss A, Bad girl Good girl 중에서 + 원래는 좀 더 길게 만들어볼 생각이었는데.. 망했어요.ㅠ 늘 그렇듯 이번에도 노래 듣다가 우리 아티스트 생각이 나서 만들어봤구요.(^^)> 사랑 노래이긴 하지만, 우리 아티스트와 잘 어울리는 노래 같아요.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직업이다보니 아무래도 겉모습이나 어떤 찰나의 순간으로 오해가 생기기 도 하고 그러잖아요. 괜한 말들과 괜한 생각들도 생기구요. Bad girl? Good girl? 보이는대로, 제대로 보지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OST - Suddenly I See) 소녀시대의 팩토리걸 2회 :: 패션 에디터는 너무 어려워 소녀시대의 팩토리걸(factory girl) 2008. 10. 8 ~ 2008. 12. 17 (총 10회) Mnet, 수요일 18:00 소녀시대의 스타일북 제작을 위해 Elle Girl 인턴에디터로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소녀시대의 팩토리걸 프롤로그 포스팅(http://teamtiffany.net/263) 참고. 지난 회 보러가기 (소녀시대의 팩토리걸 1회 :: 소녀시대, 에디터 되다) #1. 두번째 업무는~ 패션 화보!! 첫번째 업무(뷰티화보)를 무사히 마친 소녀들에게 주어진 두번째 업무는 바로~ 파숑~ 패션화보!! 입니다. 콘셉트는 고스트룩과 페리테일룩! 티파니가 ..

방송 : 박정아의 별이 빛나는 밤에 출연 : 태연, 제시카,서현,유리,수영,티파니 3월14일 일명 '화이트데이대란'이라고 불뤼울만큼 깨알같은 재미가 속속들이 들어차있었던..대단했던 그날밤의 기억들입니다. 아가아가 의상을 맞춰입고 쪼르르 달려왔던 아이들, 그리고 그 유명한 제티의 only one for me!가 울려퍼진 날이죠.... 벌써 2년전 일이네요. 영상을 다시 보니, 정말 앳된 얼굴의 소녀들이 저를 반깁니다...그리고 단발머리로 까불까불대는 녀석의 귀여운 머리도 보이고.. 자리가 없어서 앉은 것 뿐이지만 나름 전직 디줴이의 위엄답게 쩡아DJ 옆자리를 꿰찬 안방마님 최여사님과 깨알같이 서로 디스하는 율싴, 그리고 언니들이 왠지 챙피하지만 그래도 마냥 좋기만한 막내.... 깨알같이 이리뛰고 저리뛰는 ..

방송 : 박수홍의 두근두근 11시 출연 : 티파니, 태연, 효연 테크를 타던 시절, 당시의 "인기의 계절을 타고 있던" 파니의 모습을 오랫만에 보네요. 얼마전에 지나간 영상을 보다가 문득, 이 영상을 미친듯이 뒤져서 결국 다시 다 봤어요..^^;;; 깨알같은 태니효의 애기같은 투닥거림이 너무 귀여워 죽겠었던, 또 한창 중이라 언변도 술술~풀렸던 시절. 우리 우최버....우주에서 최고로 빛나는 버섯아가씨는 콩보라의 홍수 속에 얼굴에서 빛이 아주그냥 죽여줘요~이게 아니라 새하얗게 밝기 9도 아니고 거의 밝기 89......수준의 영상으로 빛나고 있는 소중한 직캠....아니 보라인겁니다..ㅠㅠ 이거 생방으로 보다가 The Koo 스대리는 다음날 출근을 못할뻔 했어요. 뻗어가지구...ㅠㅠ 아무튼, 전국 수많은 ..

오늘 이 순간을 기다리며 수없이 많은 날들을 꿈꿔왔네 결코 닿을 수 없을 것만 같았던 바로 그 곳에 서있네 캄캄한 무대에 올라서서 떨리는 두 손 꼭 잡고 눈을 감네 오랜 세월을 묵묵히 기다려준 널 만나러 갈 시간 마음에 떠도는 음을 모아 한 소절씩 엮어간 멜로디에 가슴에 묻었던 생각들을 이제 너에게 보여줄 시간 불이 꺼지고 내 등 뒤로 밀려오는 음악 소리에 천천히 검은 막이 걷혀질 때 눈부신 조명과 환호 속에 나는 새롭게 다시 태어나고 수많은 마음이 하나 되어 우리들의 여행을 떠나네 땀으로 온몸이 젖어가고 이제 어느덧 그 끝이 보일 때쯤 빛이 스치는 그 곳에 앉아 있는 너의 모습을 봤을 때 나도 몰래 터져 나온 뜨거운 눈물 리듬의 파도에 몸을 싣고 음의 향연에 함께 취해보며 수많은 소리가 하나되어 같은 ..

잊고있었는데 요즘에 계속 데뷔초부터의 오래된 영상들 라디오들을 돌려듣다가 두번째 라디오를 빼먹었단 사실이 문득! 뇌리를 스치고 .....-_-;;;; 그래서 간만에 올려봅니다. 저번 던파라디오 이후로 두번째로 출연한 수영/파니 그리고 써니와 효연이가 나왔던 던파 세번째날 입니다. 여전히 어수선한 소녀들, 그리고 '게달' 두분과 '그냥게임녀' 두명이 모여 만드는 수다의 세계로 모두모두 궈궈싱^0^ * 너 나가! 수영 : 소녀시대와 함께하는~던파~ 파니 : 롸디오우~ 수영 : 소녀들과의~ 모두 : 수다~수다~수다~~~~수영,티파니,효연,써니입니다~유후~ 수영 : 던파 유저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여섯시까지 즐던~하셨나요?^^ 제가 누굴까~요~한번 마쳐보쩨여어~(앙증) 모두 : ........ 써니 : 나가..

이제 날아올라, 저 하늘 위를, 바람이 되어. 아나요. 빛나는 그대여. 그대 있어 여기 아름다움을.. 사랑해요. 응원해요. 기도해요. 당신이 좋아야 우리도 좋아요. 아프다는 얘기 들을 때마다, 특히 참 소중한 그 녀석-나름 애칭이랍니다^^;; 네, 우리 아티스트의 꿈의 날개, 목소리-목이 아프다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 우리가 다 아픈 것처럼.. 따끔따끔 아파요. 그래도 마냥 기운 쳐지지 않는건.. 그런 우리 모습에 당신이 더 힘들까봐서, 그리고 당신이 알려준 '긍정'때문에 그러니까.. 티파니, 당신도 꼭 힘내길 바래요.^^ + 미곰 이야기... 사실 전 목소리 찬양하는건 좋아해도 아프다고 할때는 말을 아끼는 편이에요. 괜히 부담 주기도 싫고, 가타부타 자꾸 언급하면 괜히 더 마음 쓸까봐서요..;; (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OST - Suddenly I See) 소녀시대의 팩토리걸 1회 :: 소녀시대, 에디터 되다 소녀시대의 팩토리걸(factory girl) 2008. 10. 8 ~ 2008. 12. 17 (총 10회) Mnet, 수요일 18:00 소녀시대의 스타일북 제작을 위해 Elle Girl 인턴에디터로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소녀시대의 팩토리걸 프롤로그 포스팅(http://teamtiffany.net/263) 참고. 패션 브랜드 런칭 기념 파티장에 2009 HOT!! 아이콘 아이돌 소녀시대 등장... 차세대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하고자 하는 소녀시대는 파티장에 있던 엘르걸 남윤희 편집장에게 소녀시대의 스타일북 제작을 제안하는데... 엘르걸 남윤희 편집장 曰 "스타일북이라는..

소녀들의 경이로운 첫번째 화보집 [소녀시대 in Tokyo]가 발매되었습니다 ^0^ 그간 수많은 아이돌들의 화보집이나 DVD, 자서전 등등 다양한 굿즈들을 봐오면서도 항상, 우리 소녀들도 저렁거 더 잘 만들 수 있는데에..ㅠㅠ 하면서 홀로 눙무를 흘리며 서점과 음반점을 외면하고 다녔던 시절.. 그 시절을 다 제치고! 올초에 사실은 태연이가 우산을 들고 사진을 찍는 모습이 한장인가, 유출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사실 아무런 정보가 없을 땐 그게 맥스(MAXX)의 사진인 줄 알았어요... 근데 맥스 배경인 카페는 국내에 있더라구요. 과연 일본에 가서 찍던 그 사진들의 정체가 뭘까! 광고인가! 라고 궁금해하다 흐지부지 지나갔는데, 그게 화보집 촬영이었더라구요 ^^ 여성잡지 부록도 아닌, 콘서트 물품도 아닌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