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5. 25. 02:57ㆍ팀.티파니::(영상리뷰)
소녀들이 예능에 얼굴 비춰주는것도 반가운데.
아니 이게 무슨 일인가요!
제가 좋아라 하는 前 룸메들! 티파니 & 서현이라니. 이름만으로도 설레이는 조합! 포스팅을 안할수가 없네요! ㅋㅋㅋㅋ
제가 前 룸메들에게 빠지게된 전설의 짤! ㅠ_ㅠ
그냥 이 포스팅에서는 그냥 룸메들이라고 해야겠어요!
(사실 한자치기가 귀찮.... 은 ... 것도 있고 ㅋㅋㅋ 룸메들을 추억하는 이유도있.. 변명이네요. ㅋㅋㅋ)
파니랑 서현이가 같이 있으면 파니는 언니! 서현이는 막내!
변함없는 진리인데, 가끔보면 서현이가 오히려 더 언니같고, 파니가 더 막내같이 보일때가 종종 있죠.. ㅋㅋㅋㅋ
그런데 알고보면 파니는 언니답게 서현이를 항상 잘 챙겨주고, 서현이도 언니앞에선 어리광도 많고 파니를 잘 따르고! ^^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룸메들입니다! ㅋㅋ 아.. 그리운 이름 룸메여.. ㅠ_ㅠ
오빠나빠 후속활동을 기대했었는데, 그래도 갠찮아여. 태티서가 있으니까요! 태티서 홍보도 빠지지 않고! ㅇ_ㅇ
[그때그순간] 보디가드 젠틀서현과 티파니 (with English)
룸메들 생각하고 있는데 웃걸님의 포스팅이 보였을 뿐이고! +_+
살포시 다른 포스팅 홍보도 겸하는. 홍보파니만 있나 홍볼라도 있다! ㅋㅋㅋㅋㅋ
파니 : 또 누구와요~?
서현 : 누구 .. 선배님ㄷ..(의도치 않게 오디오가 겹쳐버린 우리 막내 ㅠㅠ)
파니 : 이수만선생님 ! ㅋㅋ
서현 : 하~ 오시면 좋겠다! 그죠~?
파니 : 괜히말했다 ! ㅋㅋ
서현 : 오세요~ 선생님!
파니 : 꺄~~~
서현 : 보아 언니도 오시면 좋겠다!
파니 : 보아 언니였으면 좋겠어요
서현 : 보아 언니였으면 좋겠다!
파니 : 하하하하~
서현 : 근데 너무 바쁘셔요.
파니 : 예, 요즘에 .. 열심히 .. 캐스팅 중이시더라구요! ㅎㅎ
서현 : 학교에서도 전 MT 가보고 싶었는데, 한번도 못가봐가지고 ...
파니 : 괜찮아 우리끼리 갔잖아. 몇번... 우리 스키장도 갔고, 물놀이하로도 갔고, 계곡도 갔고,
서현 : 은근히 많이갔네요.
파니 : 은근히 많이갔다 우리 진짜~ ㅋㅋ
서현 : 몰래몰래. 근데 되게 짧게 갔었어요. 하루~
파니 : 1박2일로~
보아언니밖에 모르는 바보들! ㅋㅋㅋ
그래도 바쁜 와중에 소녀들끼리는 여행도 많이 다니는군요! 바쁜 와중에도 시간내서 친하게 지내는거 보니..
저도 같이 가고싶네요. 소녀들이라면 몸만와도 괜찮을텐데 말이죠 ... ㅋㅋㅋㅋ
소녀들 여행도 가고, 일도 하고, 팬들도 만족시키게
소녀시대판 1박2일을 찍죠. 아 좋네요 좋아. 추진은........ 뭐 누군가 해주겠죠 ㅋ_ㅋ
비가 조금 내리는 궂은 날씨지만, 그래도 MT장소에 도착!
파니 의상이 참 예쁘네요. 머리 풀어헤친것도 여성스럽고..
옆에 막내도 뒤질수 없다! 단아하면서도 예쁜게... 참 보기좋은 투샷이에요! ㅋㅋㅋㅋ
도착하자 마자 뭔가를 발견한 막내.
그렇지만 실수로 떨어뜨려 깨버리고 마는데... 그리고 경악하는 막내! ㅋㅋㅋㅋ
서현 : 언니~ 귀여운거 발견했어요!
파니 : 꺅~~~(이때만 해도 환호성인지 알았어요 ㅋㅋㅋ)
- 쨍그랑 -
서현 : 어머 어떻해... 어떻해.. 죄송합니다! ㅠㅠ
파니 : 난몰라~ 난몰라~ ㅋㅋ 그러니까 언니한테 장난치는거 아냐 너. 너 벌받은거야. 너 니돈으로 사, 사비로. ㅋㅋㅋㅋ
적절한 삐지 센스. 소녀시대가 부릅니다 '내 잘못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알같은 적절한 삐지 좋네요 +_+
파니 : 너 오늘 빚 갚아야 되니까 자고가야 되겠다~ ㅋㅋ
서현 : 어떻해~
파니 : 우와~ (언니는 아무 상관없다고 방보면서 혼자 신나라하고.. ! ㅋㅋ)
제가 물고기를 무서워해요. 물고기 그, 모형 있어가지고 그거 갖고 놀리려고 집었다가 깨졌어요. 큰일났다~ ㅋㅋㅋ
하... 이런 모습 때문에 룸메들을 포기할 수 없어요.. ㅠ_ㅠ
언니한테 장난치겠다고 그러다 실수해버린 막내..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도 너무 귀엽네요..
제작진 여러분 주소 불러 주시면 제가 팀티파니! 에서 물고기 모형 보내드리겠습니다. ㅋㅋㅋㅋ 굵게 강조 똭!
동생을 위로는 못해줄망정, 오히려 제작진에게 일러바치는 못난 언니 같으니라구... ㅋㅋㅋㅋ
저 해맑은 웃음도 너무 예쁘네요 ㅋㅋㅋㅋㅋㅋ 룸메들은 참 ㅋㅋㅋㅋㅋ 누가 언니고 누가 동생인지 ㅋㅋㅋㅋ
이럴때 보면 파니가 더 동생같기도하고.. ㅋㅋㅋ 실수하고 어쩔줄 몰라하는거 보면 서현이가 확실히 동생이기도하고.. ㅋㅋㅋ
하... 그냥 보기좋네요 . 좋다 좋아 ! ㅋㅋ
파니 : 네, 안녕하세요. SM 주가를 상승시키는 소녀시대의 영어 홍보 담당 티파니입니다! ㅋㅋㅋㅋ
은혁 : 영화, 영화 홍보담당?
파니 : 영어홍보~
은혁 : 아, 영어!
파니 : 네, 저희가 요즘에 해외를 많이 가다 보니까 매니저 언니 오빠분들께서 가끔씩 영어가 짧으실때
제가 매니저 역할을 자주 하고 있어요! ㅋㅋㅋ
윤호 : 그럼 이참에 소녀시대말고 SM 직원하면 어때요?
파니 : 아직은 ~ ㅋㅋ
어딜가나 빠지지 않는 T매니저! ㅋ_ㅋ
SM주가를 마구마구 상승시키고 있는데 직원이라뇨. 파니 말처럼 아직은 이르죠. ㅋㅋㅋ
음. 한참 시간이 흐른 후에 파니도 이사같은거나 그른거 한번...ㅋㅋㅋㅋ
중간에 보아언니처럼 캐스팅도 한번 해주고 말이죠! ㅋㅋㅋㅋ
병진 : 그럼 간단하게, 소녀시대에 대해서 간단하게 영어로 소개를좀 ... 아님 본인 소개도 좋고.
파니 : 아! SM 이번에 저희 I AM 이라는 영화가 나왔으니까, 영어로 한번 하겠습니다.
병진 : 뭘 해도 못알아들으니까 영어로 한번 해보세요! ㅋㅋ
T매니저 뿐만 아니라 홍보파니 역시. 홍보는 항상 빠지지 않죠! ㅋㅋㅋㅋ
이특씨 말처럼 보고 또 봐도 예뻐지는 파니.
지난번 방송때도 예뻣는데, 이번 방송엔 더 예뻐지고 ... 앞으로의 방송에선 얼마나 더 예뻐지려는지.. ㅠ_ㅠ
(라고 걱정하는데 태티서 무대 볼때마다 점점 더 예뻐지네요. ㅠ_ㅠ)
그러니까 태티서 - 트윙클 앨범 꼭 사세요. 두번 사세요. 노래도 꼭 스트리밍하시구요. 두번하세요. ㅋㅋㅋ
파니 : 보상 심리가 생겼어요. 먹을시간이 나면요 일부러 배고프지 않아도 막 더먹어요.
왜나하면 '이따 못먹으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에 더 챙겨먹어요
윤호 : 냉장고같이~ ㅋㅋ 저장시켜놔야죠.
병진 : 어떻게 깨우고 싶어요? 사랑하는 사람이 자고있으면
파니 : 어 ... 글쎄요~ ㅋㅋㅋ 저도 눈을 마주쳤으면.. 깨웠었을때.
파니가 남자가 요리 잘하는것도 멋있는것 같다고 그래서..
오늘부터 요리학원 다녀야할 것 같네요. 한식 일식 중식 태국음식 멕시코음식.. 다 배워놔야겠어요. ㅋㅋㅋㅋ
학원 다니다보면 팬분들 많이 만나겠네요 +_+
그런데 이 프로그램 참 좋네요. 촬영하면서 맛있는것도 많이 주고. 이런방송 좋아요 좋아.
방송도 하면서 맛있는것도 많이먹구!
MT가면 게임도 빠질수 없죠! ㅋㅋㅋ
다같이 신나게 게임. 그런데 파니도 구멍이네요 ㅋㅋㅋㅋ 많이 틀려요 ㅋㅋㅋㅋ
파니가 신나하는거 보니 제가 다 신나는데...
근데 때릴때가 어디있다고 자꾸 때리나요. 차라리 나를 때리세요. 엉엉 ㅠ_ㅠ
흑기사하면 소원들어주는거 맞죠? +_+
스피드 퀴즈이긴 한데, 치아를 보이지 않고 해야 한다네요.
그래도 걸그룹인데... 이런 게임을 시켜서 이런 짤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른이름으로저장.jpg ㅋㅋㅋ
앗싸, 짤 획득. 이거 가지고 놀려야겠어요는 무슨
그래도 둘다 너무 예쁘네요...... 음... 예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뻐요 예뻐.
이러라고 익혔던 복화술이 아닌데 어쩌다보니 여기서 유용하게 써먹히네요. 소녀시대 1등! ㅋㅋㅋㅋ
창민 : 그럼, 소녀시대 친구들한테. 불만을 이야기하는건 아니구요 비슷하게 물어보는건데.
친구들같은 경우 적은 나이가 아닌데, 요즘 걸그룹 후배들도 많이 나오고.
여자는 남자보다 활동수명이 짧다라고 생각하는 친구들도 사실 되게 많더라구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힘들다거나 스트레스 받는 부분은 없는지 ....
파니 : 하면 할수록 저희팀은... 예전에는 '많이 가면 5년 가겠지' 라는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하면 할수록 점점 더 오래하고 싶고, 서로가 더 함께 있고 싶어지는 것 같아요.
왜 보통 이참되면 다 개인활동 하고 싶고, 누구는 이거하고싶고, 누구는 더 돋보였으면 하는 그런 욕심이
생길것 같은데도 반면에 저희팀은 서로랑 더 같이 있고싶고 더 오래 하고 싶더라구요.
얼마전에 신화선배님들께서 컴백하셨잖아요. 그거보면서도 14년차 함께 오랫만에 컴백하는 모습을 보면서
'와 우리도 14년정도 지나서 저렇게 할 수 있겠지'하는 희망이 생기더라구요.
오히려 저희는 그런 틀을 깨고 싶은 그룹이 되고 버린것 같아요.
서현 : 그런 생각들을 했을 때도 있긴 있었는데, 그때마다 멤버들한테 의지하면서 힘이 많이 되었던것 같아요.
누가 되게 우울해하고 그러면 저희끼리 가서 뭔가 해주고 ... 그러면서....
파니 : 사랑으로 감싸는 것 같아요. 진짜 정말 오그라드는 말인데..
가족 안에서도 항상 개구장이가 있잖아요. 말썽피우는 그런 가족 멤버가 있잖아요.
그런데 그걸 사랑으로 감싸면되고, 다 덮어주고 서로 이해를 하게되고 ...
그렇죠. 걸그룹 수명은 5년이다.. 그런 이야기들도 많은데, 소녀들도 그런 생각을 안하는건 아니겠죠.
누군들 안그러겠냐만은, 소녀들도 역시나 함께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이렇게나 강하네요. ^^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가되고, 힘이 많이 되어주는 것 같아요.
파니가 의도하고 이야기 한건지, 아닌지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그런 틀을 깨고 싶은 그룹이 되고 싶어요'가 아닌, '되어 버린것 같다'는 말이 참 좋네요.. ^^
미래형이 아닌, 앞으로 그렇게 되고 싶다는게 아닌 우린 이미 준비가 되어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져요.
그럼요. 여태껏 그렇게 해 왔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는걸요.
걸그룹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고 있는 소녀시대인데, 뭐가 문제일까요.
앞으로도 10년, 20년... 항상 오래하는 소녀들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신화분들 처럼. 소녀들도 개개인 활동을 하면서도 항상 연락하고 친하게 지내고. 만나서 앨범도 내고 활동도하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팀티파니도 계속 함께하구요.. ^^
그런데 이 프로그램 진짜 좋네요. ㅋㅋㅋㅋ
내용이 좋다거나 그림이 좋다거나.. 일단 그런걸 떠나서
맛있는거 많이 먹여주면서 방송한다는게 참 좋네요. 몸매관리에 문제가 될수는 있겠지만.
뭐 그거야 맛있게 먹고 열심히 운동하면 되는거구요! ㅋㅋㅋ
예전에 스케줄에 치여서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스케줄 뛰었을때 이렇게 맛있는거 먹는 방송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종종 하곤 했었는데... ㅋㅋㅋ
파니랑 서현이 입장에선 정말로 방송이 아닌 MT간것 같은 기분이었겠어요. +_+
하...... 뭘 먹으면 파니처럼 이렇게 예뻐질수 있나요? ㅠ_ㅠ
파니 : 맛있다~♡
서현 : 감사합니다. 맛있다~
파니 : 그런데 이런거 원래 여자가 해야하는건데 ...
서현 : 그러니까~
아니죠. 원래 밖에나가면 남자들이 하는거죠. ㅋㅋㅋㅋ
음. 파니가 요리잘하는 남자 멋있다고 그랬으니 안밖으로 다 해야하나요? ㅋㅋ
하... 예쁨예쁨열매 같은걸 끼얹나? 왜 이렇게 예뻐지죠? ㅠ_ㅠ
자꾸 예뻐지면 안되는데 ... 내여자를 노리는 경쟁자들이 많아지겠어요.
다들 나가주세요. 파니랑 둘만있고 싶네요. ㅋㅋㅋㅋ
하.. 규ㅣ신같은 스텦들 같으니라구. ㅋㅋㅋㅋ
마지막까지 먹을게 빠지지를 않네요. 정말 풍성하네요 ㅋㅋㅋㅋ
맛있게 먹고 놀고 즐긴 그런 방송이네요! +_+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걱정이에요!
파니 : 제 고민입니다. ㅋㅋ
생각해보니까 시간이 되게 빨리가는거에요.
파니가 이제 몇살이지? 라는 말을 했었을때, '네 저 24이요' 라고 했었을때도
아직 20살 된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시간이 확확 지나가고 있어서 ...
예능에 나가게되면 추억이나 경험이나 이런걸 이야기 했었을때 정말 음악이나 무대서는것과
멤버들 이야기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거에요.. 그래서, 그게 제일 고민입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것같아요.
이특 : 우리가 어떤일에 열중하다보면 '어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됬어' 이러잖아요.
그만큼 자기가 지금 있는 생활에 충실했기 때문에 시간이 빨리간다고 느껴지구요.
내가 만약에 열심이 안살고 하는일이 없으면 '아우 시간이 정말 안가네' 이런 느낌이 들테니까 ...
시간이 빨리 가서 슬프다기 보다는..
시간은 계속 흘러가는데 일 외에. 주변 사람들과의 추억이 많이 없어서 아쉬워 하는 것 같네요.
마음같아서는 휴가라도 보내주고, 어디 멀리 여행이라도 보내주고 싶은데 엉엉.
그러니까 저랑 같이 여행을 떠나야 겠네요.
파니가 내일부터 3일간 뮤뱅/음중/인기가요에서 안보이면 저랑 여행간거로 생각하시면 되요 +_+
아.. 그냥 이건 방송 보는데 너무 예쁨돋아서.
이제 끝났구나.. 그러면서 방송 보고 있다가 이 장면에서 멍...해지면서 몇번이나 돌려보고, 정지시켜보고...
그랬는지 모르겠네요.
하.. 이런 규ㅣ신같은 룸메들... ㅠ_ㅠ
전 역시나 룸메들에게서 벗어날수 없는 운명인가봐요.
처음에 포스팅 시작할 때 이야기했던 것 처럼
파니랑 서현이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볼때면 항상 느껴지는게...
겉보기엔 더 동생같아 보이는데, 자세히보면 뒤에서 꼼꼼하게 동생 챙겨주고 신경써주는 언니고.
겉보기엔 의젓하고 더 똑부러져 보이는데, 같이 있으면 영락없이 동생이구나.. 싶을정도로 애교많은 동생이고.
그런 모습때문에 이 둘이 있는 모습이 참 좋아요.. ^^
파니가 소소가백 진행할때 대본 연습하는것도 많이 도와주고. 모르는 단어들도 많이 가르쳐주고. ㅋㅋㅋ
룸메들 나오는 방송은 무조건 닥본사입니다! ㅠ_ㅠ
그래서 요즘 태티서 활동이 반가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니랑 서현이 조합인데. 게다가 태니라니! 그 셋이 모여 이름하여 태티서.
그러니까 앨범사고 노래 듣자구요. 꼭이요. 두번하세요. ㅋ_ㅋ
오랫만에 포스팅쓰니가 뭔가 어색하면서도 씐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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