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Good-bye, Hello) 뮤비랄까요...(=

 

TTS, 태티서의 트윙클 앨범 덕분에 하루하루가 즐거운 요즘이네요.^^

타이틀곡 뿐만 아니라 수록곡도 참 주옥같아서 듣고 또 듣고하는데도 좀처럼 질리지가 않네요. 사실, 들으면 들을수록 뭔가 더 와닿고 더 좋고.. 막 그래요.ㅋㅋ '안녕'을 듣다가 급 영상들이 스쳐서 이렇게 짧게나마 만들어봤어요. 굿밤~하라던 묭묭이 목소리가 잊혀지지가 않아 앞에 살짝쿵 넣어봤답니다.ㅋㅋ 태티서 앨범의 수록곡인만큼 태티서 위주로 만들어봤구요. feat.소녀시대-로 보아도 무관합미영. 마무리는 역시 아홉이 예쁠것같아 그냥 그대로 살렸거든요~ 오늘도 별거 없지만 무사히 컴백 1주일(?)마친 기념으로!! (인간적으로 오늘 인기가요는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올려봅니다. 즐감하세요!

 

우리가수, 우리아티스트, 오늘도 너무너무 예뻤고.. 무엇보다 노래! 어쩜 그렇게 잘해요.ㅠ.ㅎ

고마워요, 이런 노래 들을 수 있게 해줘서~♥ 핑꾸핑꾸한 우리가수 파니팅~♥

 

 

 

 

 눈을 떠. 아침이 노크해. 잔뜩 흐린 어젯밤은 마치 없던 것처럼.

Say Hello. 있잖아, 아직 남은 말이 너무 많은데. 멍하게 니 사진만 보네. 

꼭 잡은 손, 절대 놓지마. 꼭 감은 눈, 키스해줄래.

다시 다시 태어나도 우리 만나서 영원히 함께 하자던 말. 

그 입술로 내게 말하던 마지막 안녕이라는 말. 우리에게 그런 안녕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