쨘~! 과연 이것이 무엇일까요? ^~^
파니는 알고 팀티er는 알고 여러분들은 모를?...(ㅋㅋ)
자세한 내용은 '이 선물' 이 파니에게 전해지면, 그때 공개됩미영!!꺄릉! ^0^♡
요러~언 거? ㅋ_ㅋ
너에게 주기 위해, 지난날들의 너를 떠올리기 위해
우리가 노력했던 지난 여름 밤들을 기억해주길 바래.
팀티er들의 소중한 글과 노력과 열정이 담겨있는, 아주 소중한 선물.
줄 수 있는게 이것밖에 없다 ^_<,,,
DVD - 20100801
● 너에게 하고 싶은 얘기...
줄 수 있는게 이 DVD 밖에 없다아~ 가진거라곤 이 DVD 밖에 없다아~♪♩♪
해주고 싶은 얘기가 참 많았어요. 소소한 얘기부터 시작해서 조금은 큰, 그런 얘기들까지요.
그래서 만들기 시작한 영상들이 어느새 꽤 모였더라구요. 다시보니 조금 부끄럽기도 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마음을 담아 만들었기에, 작은 용기가 생겨서 이렇게 DVD를 만들어봤어요!^^
22번째 특별한 날에 22가지 특별한 이야기를 돌려드립니다...♥ 받아주실거죠오오~?+_+
+
지난 전주 팬싸 때 "글씨가 참 예뻐요.^^" 그 한마디를 굳건히 믿은 미곰이..
직접 만든 디비디 소개지? 그런거예요. 미곰의 making story와 영상의 코멘들..
그런건데.. 미곰의 부족함은 멋지구 예쁜 코멘들이 더해져 반짝반짝~ㅎㅎ
22가지 이야기 잘 보이시나요?^^;;
1번 트랙(?)은 이번에 새로 만든 따끈따끈한 생축영상이구.. 나머지는 그동안 만들었던거예요.ㅎㅎㅎ
서툴지만, 서툴어서 더 미곰다운 이야기들. 조금 오글거리지만, 골라보는 재미가 쏠쏠한 22가지 얘기!
슬플때 위로가 되고, 기쁠때 더 큰 기쁨이되고, 힘들때 작은 용기가 되고..
그렇게 이 선물이 우리 아티스트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줬으면 좋겠어요. 친하게 지내봐요.
얘, 보기보다 괜찮은 얘에요.ㅎㅎ 약속해줄거죠? 도장~ 싸인~ 복사~ 코팅~ 완료!^^
일본 진출과 소녀시대 아시아투어 콘서트, SM 월드투어 콘서트까지~ WoW
더 넒어지고 높아지는 티파니의 꿈에 격려와 응원을 보냅니다!
길을 잃지 않으려면 지도도 필요하지만 용기도 필요할 테니까요~^^
아자! 파니팅!!
+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 걸어나가면~
온세상 소원들를 다 만나고 오겠네~♪
티파니가 한국에 온지도 어느덧... 6년이 되어가네요...
그러나 연습생 기간에는 서울을 좀처럼 벗어나지 못했다고 하죠..ㅠㅠ
소녀시대 데뷔 후 3년 동안, 지방 스케줄과 행사를 통해서 한국의 이곳저곳을 다녀봤을 거예요~
하지만.. 아직 한국의 매력적인 곳이 마니마니마니*801 있다는 것!!!
일하러? 가는 것도 좋지만...
부모님의 나라~ 한국을 알아가는 좋은 여행을 많이 하길 바라는 마음~^^
면허 딴 멤버와 드림카를 타고 달려봐~ 여행 고고씽!!
추천~ 팀티파니가 언제든 가이드 해줄 수 있다능!!!! +_+
지도에 팀티ers의 거주지역을 표시했다는 사실...ㅋㅋㅋ
★ 티파니에게 보내는 팀티파니ers의 축하 메시지...^_<
22nd
HAPPY BIRTHDAY
TIFFANY~♡
2010년 8월 1일, 올해도 티파니의 생일을 축하할 수 있어서 정말 마니마니*801 행복해^^
(외롭고, 힘들고, 아프고, 바보 같고, 상처투성이, 질투쟁이) 티파니를 나에게 선물로 주신 하나님께 늘 감사해...
(더 외로운 사람들을 돕고, 힘들어도 밝게 웃고, 아파도 열심히 하고, 요령을 부리지 못하는 바보 같고, 사람들을 진심으로 대하는, 욕심만큼 노력하는) 티파니를 지켜보며 응원할 수 있도록 해주셨으니까...^^
나에게 선물로 와서
너무나도 많은 것을 주는 파니야...
너의 꿈이 나의 소원이 되고...
서로를 생각하면 행복한 미소를 머금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
너의 마지막까지.... 언제나 응원할께...
파니야... 스물 두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너의 생년월일(1989. 8. 1)과 같은 일련번호(1989801)가 찍힌 지폐 + Christian Note + 손편지
그리고...
[#M_22번째 생일, 22개의 말씀, 22개의 마음...|접기|
(앞에는 영어성경, 뒤에는 한글성경으로 된 말씀카드)
힘들고, 지칠때 파니 곁에서 위로와 평안이 되어 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오랜 시간, 성경말씀을 살피고 22개의 성경말씀을 직접 만든 카드에 적었어...
내가 너를 많이 생각하고 아끼는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어서 참 많이 행복했어...
말씀 하나 적고, 한 번 기도... 22개의 말씀, 22번의 기도의 축복이 너에게 전해지길...
May the God of hope fill you with all joy and peace as you trust in him,
so that you may overflow with hope by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Romans 15:13)
_M#]
모카라떼 처럼 Smooth하고 차분함이 있는 느낌있는
캬라멜커피 처럼 달콤하게 빠져드는 짜릿한 감정을 표현할 줄 아는
에스프레소 같이 첫맛은 지독하지만 끝맛은 미묘하게 아련한 추억으로 남을
핫케이크 의 웃는 얼굴처럼 뽀송뽀송한 젊음과 마음을
따뜻하고 아늑하고 잔잔한 음악과 함께하는 까페 와 같은 안락한 위안을
실패도 해보고 쓰라린 마음에 지쳐보기도 하고 몸으로 느껴보고
살아가고, 살아져야할 지금 이순간의 너에게.
나의 스물둘은 어땠을까.
많이 방황하고, 아무도 나에게 앞길을 가르쳐주지 않았고,
나도 뭔가를 이루려는 꿈도 의지도 아무것도 없었던 것 같아.
어제와 오늘이, 그리고 오늘과 내일이 늘 같았던 날들.
정신차리고보니, 그때의 나는 그자리에 멈춰 서 있었던 것 같아.
내가 하고싶었던게 과연 무엇이었는지, 뭘 제일 잘 할 수 있었는지
고민하고 스스로 결정짓느라 헤맸던 밤들이 생각나.
너는 열여섯에 일찌감치 스스로 미래를 결정했지만
나는 그때까지도 마지막까지 방황했었어. 왠지 부끄럽지만.
가장 찬란하고 화려하고, 때로는 밝고 건강한 시절이었던 그때.
나와 내 사람들. 그시절이 있었기에, 그때 잘 헤쳐나왔기에
내가 지금도 살아가고, 지탱할 수 있는 힘이 되어준 것 같아.
지금은 너처럼 나도, 내 길을 조금씩 걷고있는 중이야.
조금 서투르고 아직은 크게 성장하진 못한 조그마한 새싹이지만
너와 같이, 걷고 있다.
나도 너처럼, 열심히만 하자! 라는 마음으로 매일매일을 시작해.
여전히 혼도 나고 밤도 새고 사람관계도 어렵기만한 나날들이지만
꿈이 있어 행복한 날들, 노력하면 다 이루어질 희망이 있는 날들.
지나간 열여덟을 아쉬워하지도,
아직 오지않은 스물 다섯을 무턱대고 동경하기보단,
너의 스물둘을, 지금 이순간을 즐기길 바래.
생일 축하한다. 그리고 조금 더 성장한 너와 마주한 오늘부터 앞으로의 일 년
기대하고 있을께.
요거능~ 생일 맞이 생축 영상!^^
이왕이면 더 길게, 더 멋지게, 재밌고 좋은 얘기를 들려주고 싶었는뎀..☞☜
막상 진짜 언니한테 줄 생각을 하고 만드니깐.. 더 잘 안 만들어지구 그랬어요.
그래도 노래도 고르고, 열심히! 그렇게 만들었답니다.(^^)>
오늘은 사랑하는 그대의 생일입니다. 오늘밤 그대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그대가 힘들고 지칠때 내가 늘 함께할게요. 오늘은 그대만을 위해 기도합니다.
- 한스밴드 '생일' 중에서 -
사랑하는 티파니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오늘같이 기쁜 때도, 또 힘들고 지칠 때도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늘 함께할게요.
기도합니다, 행복하길, 당신을 축복합니다. 20100801, 오늘 하루만큼은 더 행복하길 바래요.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에게
이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당신, 티파니입니다..!!
생일 많이~ 많이~ 많이~ 축하해요.
오늘 하루, 웃자!^^
Happy Birthday
to someone who’s truly beautiful from the inside out!
BGM: 성시경 - Happy Birthday to You & 보아 - Happy Birthday
보아 - Happy Birthday 가사중
待ちわびたHappy Birthday とどかないI love you
(마치와비따 Happy Birthday 토도카나이 I love you)
그토록 기다렸던 Happy Birthday 전해지지 않는 I love you
今日のきみは 微笑んでるかな ずっと幸せ祈ってるから…
(쿄-노키미와 호호에은데루까나 즈읏또 시아와세이놋-떼루까라)
오늘 그대는 미소짓고 있을까 늘 행복을 빌고 있을테니까...
All the world is birthday cake, so take a piece, but not too much.
I wish you enough sun to keep your attitude bright no matter how gray the day may appear.
I wish you enough rain to appreciate the sun even more.
I wish you enough happiness to keep your spirit alive and everlasting.
I wish you enough pain so that even the smallest of joys in life may appear bigger.
I wish you enough gain to satisfy your wanting.
I wish you enough loss to appreciate all that you possess.
I wish you enough hellos to get you through the final good-bye.
Tiffany,
you’re the one who makes hopes worth sharing,
dreams worth daring,
risks worth taking,
plans worth making,
life worth living,
love worth giving.
Happy Birthday with All My Heart.
팬들에게 주위사람들에게 항상 행복을 안겨주는 파니
생일날은 누구보다 행복하고 행복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늘 행복하기를...
.
당신을 처음 본 순간이 생각나요.
눈웃음이 예뻤던, 마음 여린 한 소녀가 있었어요.
그 소녀를 보고만 있어도, 듣고만 있어도 저는 행복했죠.
당신의 순수했던 마음이 지금의 저를 만들어 주었어요. 그래서 당신이 고마워요.
..
8월 1일이 이렇게 소중한 날이 될 줄은 몰랐네요.
오늘 하루 만큼은 꼭 행복 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즐겁게 보낼꺼라는거 알고있어요. 당신은 복이 많은 사람이니까요.
가족들이, 친구들이, 멤버들이 그리고 우리 팬들이 항상 곁에 있다는거 잊지말아요.
팀티파니ers가 준비한 선물도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네요.
...
근 1년사이에 참 많은 일이 있었죠.
이 세상은 진정 소녀시대가 되어 버렸어요.
연말 시상식을 휩쓸고, 단독 콘서트도 열었었죠.
2009년 12월 19일은 제가 처음으로 당신을 제 두눈에 담은 날이에요.
쉬지않고 관객을 향해 지어주던 미소. 팊브렐라. 프로의 모습. 모든게 완벽했던 날이에요.
일본진출도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길 항상 기도할게요.
....
살다보면 아픈 일, 힘든 일 있을 수 있어요.
저는 힘들 때 마다 이 한마디를 생각해요.
'This too shall pass'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인간이 시간을 멈출 수는 없잖아요.
오늘 아무리 절망적인 일이 일어나도 내일의 태양은 뜨거든요.
당신도 어떤 아픔이 찾아오던 이겨 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iucunsum, mea vita, mihi proponis amorem
hunc nostrum inter nos perpetuumque fore.
di magni, facite ut vere promittere possit
atque id sincere dicat et ex animo,
ut liceat nobis tota perducere vita
aeternum hoc sanctae foeduc anicitiae.
......
'열심히만 하면 된다'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히 계속 응원할께요.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 팀티파니에서.
.......
TeamTiffany loves you wholeheartedly &
We will always pray for you~♥
........
항상 이렇게만 웃어주세요. ^0^
.........
소녀시대 티파니의 22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Thank God I Found You
Happy Birthday ma TIFFANY.
Thank God I Found You.
수 없이 많은 날 동안 파니 네가 내 삶에 있음을 하나님께 감사 드렸단다.
이 강하고 담대한 소녀가 있어서 내게 있어 지난 3년의 시간이 얼마나 행복했던 가를 생각하면,
널 생각할 때마다 마음이 얼얼해짐을 느낀다.
너 역시도 지난 시간들이 꿈결같이 느껴질 것 같구나. 정말 시간은 잘도 흘러간다.
열아홉살의 꼬맹이에게 마음을 줬던 것이 엊그제같은데
벌써 우리 티파니는 스물두살의 아가씨가 되어 있네. ^^
(나는 널 늘 '꼬맹이', '녀석'이라고 부르지만 네가 성숙한 아가씨라는 걸 잊은 적은 없다구~)
돌이켜보면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고, 너무나도 많은 행복이 있었고, 또 그 만큼의 아픔과 인내의 시간이 필요했던 적도 있었구나.
2집 앨범에서 니가 말했던 것처럼,
어리고 상처받고 욕심 많았다고 한 네가, 오랜 시간을 거쳐 이렇게 아름답고 성숙하고 착한 사람으로 성장해왔다는 게
난 정말 감격적이다.
너의 아름다운 스물두살의 생일에 네게 해주고픈 말은 오직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 뿐이란다.
니가 정말 좋은 사람이라는 것, 니가 정말 음악을 사랑하는 열정이 가득하다는 걸
우리 티파니는 늘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이라는 걸, 그 마음을 우리가 느낄 수 있게 해줘서
그래서 그 마음으로 행복할 수 있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
그리고 너 덕분에 나도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더 크게 꿈꾸게 되었기도 하다.
니가 있어서 내가 얼마나 더 행복해졌는지, 얼마나 더 많이 웃게 되었는지,
내 삶을 얼마나 더 사랑할 수 있게 되었는지 말로 다 할 수가 없어.
파니야, 나는 정말 니가 고맙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나는 한 발 뒤에 물러서서 너를 지켜보고 흐뭇해하는 '키다리 아저씨'로서 함께할게.
(하지만 파니 네가 너무 멋진 녀석이라 멀리서 지켜보기만 하는 건(?) 진짜 힘들더구나! ..... ㅠㅠ)
마지막으로 한 마디 더 하자면,
내 꼬맹아, 아프지 마라. 몸도 마음도 영혼도 모두 아프지 말고 건강해주렴.
파니야, 생일 축하해. 넌 언제나 나의 기쁨이고 행복이다. 앞으로도..
사랑하는 우리 스테파니 미영 황의 스물두살 생일을 함께 할 수 있음에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드립니다.
[#M_너에게 주고 싶은|접기|
음악을 사랑하는 소녀 티파니를 위해 내가 준비한 건,
1년 동안 모아온 멋진 음악들을 네게 들려주는 일이야. 그리고 몇 가지 더 있는데 그건 비밀(?)이다!
생일 축하한다. 우리 티파니 꼬맹이 녀석아 ^^
_M#]
사랑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 축하하는 마음을 담은 우리들의 선물이 티파니에게 잘 도착하길 바래요. ^_<
티파니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날, 8월 1일 팀티파니가 진심으로 티파니의 22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우리 함께, 티파니의 생일을 함께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