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International Sones, we are sorry to say this post was written by Korean only.
If you want to, for Tiffany, leave a birthday celebration message on this post.
Tiffany is always watching you guys,
and we're sure Tiffany will appreciate that.
가장 빛나는 왕관을 쓰고, 가장 친한 친구들과 신나게 웃으면서, 가장 예쁜 케잌에 불을 붙이고, 가장 진실한 마음으로 기도를 하고, 가장 자신을 잘 이해해주는 사람들 앞에 서서, 가장 행복하게, 그렇게, 올해도, 역시.
때로는 참 행운이라는 생각도 든다 가장 소중한 사람들과의 축복의 날이 자신의 가장 소중한 날과 겹쳐서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도 않는 그런 행운
네가 사랑을 받는 것이 행복이라면 네가 우리에게 온 것 또한 행복이다
모두에게 사랑을 받고 모두에게 사랑을 주고 모두에게 사랑을 줄 수 있고 모두에게서 사랑을 받을 수 있을만큼 많은 행운과, 많은 축복을 받는 아이
'남'과 '님'은 한끝차이라고 했다 '너'와 '나'도 한끝차이이지만 '소녀'와 '소원'은 늘 같은 말이었으면 좋겠다
어떤 사람이 길을 걷고 있었다 길을 걷다 뒤를 돌아보니 발자국이 두개이더란다 옆을 보니 '신'이 그와 같이 걷고있었다 길을 걷다 그가 힘들고 지쳤다 그때에 뒤를 돌아보니 발자국이 한개이더란다 그래서 그가 신이 나를 버렸다고 화를 냈다 그러자 신이 그에게 말을 했다 "내가 너를 업고 걷고 있다" 네가 '혼자'라고 생각할 때 우리가 늘 너와 '함께'라는걸
8월의 바람이 분다. 좋은 날의 냄새, 신나는 날의 공기를 싣고 이 바람이 이 공기가 너에게 닿을 수 있다면, 너의 미소와, 너의 행복이 우리에게 와닿을 수 있다면
우린 늘 행복할거야 너는 늘 기쁨일거야
생일 축하한다 미영아 티파니야 그리고 스테파니야
올해도, 역시
그렇게.
올해도 우리는, 너를 향해 간다
Thank God, I found Tiffany.
우리 소원들만 가득했던 지난 팬미팅에서 목소리 높여 "♬사랑하는 티파니 생일 축하합니다"를 다 함께 불렀을 때, 눈 꼭 감고 기도하던 너의 모습을 보았을 때, 그 공간에서 너를 향해 축하 노래를 부르고 네가 행복해하는 걸 볼 수 있어서 너무나도 행복했어.
캘리포니아의 뜨거운 태양 아래 태어난 우리 티파니, 2012년의 뜨거운 오늘에도 너의 생일을 축하할 수 있음에 기쁘구나.
파니야, 생일 축하해.
최근 데뷔 초의 네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는데, 열아홉살의 티파니는 어찌나 아기처럼 귀엽고 예쁘기만 하던지.. 보는 내내 주먹을 입에 쳐넣으며 끙끙 앓았다. 으허으허으허. 그러다가 지금의 성숙하고 아름다운 아가씨 티파니를 떠올리니 으헤헤 하고 웃음이 나더구나. 우리 파니 참 착하고 바르고 건강하게 잘 자라왔구나 싶은 마음에 흐뭇하고 참 좋았어.
이렇게 지나온 시간들을 돌이켜 볼 때면.. 난 니가 참 자랑스럽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우리가 함께 만들어온 이야기들과 역사들을 생각할 때마다 니가 벅차게 자랑스럽고 감격스럽다. 어떻게 이렇게 기특하게 잘 성장했을까, 어쩜 이렇게 바르고 아름답게 성숙해졌을까 싶은 생각이 들때면, 니가 기특해서 죽겠어.
니가 미치도록 기특한 건, 니가 소녀시대로서 이루어낸 성취의 결과 뿐만 아니라, 티파니라는 한 사람의 훌륭한 인격 때문이기도 하다. 곳곳에서 들려오는 너에 대한 따뜻한 이야기들과, 니가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한 많은 것들이 너라는 사람의 됨됨이를 보여주고 있으니까. 사람을 사랑하고, 동물을 사랑하고, 긍휼의 마음을 행동으로 베푸는 니가 참 자랑스럽다. 그리고 많이 고맙다. 늘 긍정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성숙해지는 너를 향한 나의 신뢰는 확고하다. 난 너를 믿는다.
Q. 티파니를 가장 행복하게 만드는 상상은 어떤 건가요? 미래에 대한 상상이요. 10대 대 꿈꾸던 그대로 지금 내가 살고 있잖아요. 다른 멤버들은 우리가 이 정도로 성공할 줄 몰랐다고 하는데, 나는 아니예요. 한국에 왔을 때 내 각오와 꿈은 그 정도로 컸거든요. 미국 진출이나 연기 도전 같은 다른 꿈들도 그렇게 멀게만 느껴지진 않아요. 물론 이루는 과정은 힘들겠지만.
지금까지 말해왔던 너의 꿈들은 하나씩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다. 더 노래하고 싶을 때 노래할 수 있었고, 도전하고 싶은 것이 생겼을 때 도전하고 마침내는 그걸 성취해냈으니까. 노래는 물론이고, 뮤지컬이든, 연기든, 헐리웃이든 니가 바라고 원하는 모든 것들은 다 이루어질거다. 왜냐고? 니가 그렇게 될 만큼 노력하고 있으니까. 정말 잘하고 싶다고 니가 그렇게 되고 싶다고 간절히 기도하니까. 그런 너의 꿈을 우리가 응원하니까.
"네 꿈이 이뤄지길 바라. 넌 내 꿈이기도 하거든. 난 최선을 다해서 내 꿈이 이뤄지길 바랄거야."
헐리웃에 갈거라는 너의 다짐과 목표의식은 나에게도 기대감을 준다. 그리고 내게도 신선한 자극이 되는구나. 너의 노력과 도전은 날 설레게 한다. 이렇게 에너지 가득한 너를 보고 있으면 나 역시도 내 삶에서 다시금 도전의 발걸음을 떼야겠다고 용기를 내고 싶어지니까. 너를 좋아하는 한 사람의 소원으로서 더 당당하고 자신있게 살아가고 싶어지니까 말이다. "널 생각만 해도 난 강해져"
"꿈이란 건 스스로 움직일 줄 몰라서 내가 먼저 버리지 않는 한 절대로 나를 먼저 떠나지 않는다."
영감을 주고 모범이 되고 귀감이 되고 꿈과 비전을 주는, 넌 이렇게 늘 나에게 에너지를 주고 새로운 희망을 보여주는 사람이야. 앞으로도 우리 서로에게 이렇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면서 살아가자꾸나.
파니야, 니가 지금 누리고 있는 많은 사랑은.. 그러한 결과를 당당히 누릴 수 만큼 니가 많은 땀과 노력과 눈물을 쏟아 부었기 때문이라는 거 잘 알고 있지? 너를 가장 많이 알고 아껴주는 많은 사람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기대하고 염려해주고 바라보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이냐. 많은 사람들로부터 관심받고 사랑받는다는 것은 참된 축복이다. 부디 앞으로도 지금의 관심과 사랑에 대해 당연한 듯이 자만하거나 오만하지 않고 감사히 그 축복을 잘 누리는 성숙하고 아름다운 성품의 사람으로 잘 자라다오. 지금처럼.
너의 생일에, 네게 바라는 것은
니가 사랑하는 만큼, 아니 그보다 더 너를 많이 사랑하고 아껴줄 멋진 남자를 만나는 것 니가 얻고 누리는 많은 행복 가운데서도 평범하고 일상적인, 하지만 소중한 것들이 있음을 기억하는 것 새로운 것들을 다시 채워넣기 위해 이미 가득 차 버린 것들을 비워낼 충분한 여유와 쉼이 네게 허락되는 것
무엇보다 '레드불' 없이 지내도 될 만큼 여유롭고 건강해지는 것 (유리랑 운동 열심히 잘해. 꼭.)
니가 선택한 이 길에서 스스로 포기하고 사는 부분들이 참 많다는게 안쓰럽고 속상하지만, 하지만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받은 축복을 세어 누리고 감사하며, 다시 나누어 주는 아름다운 사람으로 있어주렴.
고맙다 파니야. 항상 우리 곁에 행복으로 있어줘서. 그리고 늘 자랑스럽고 아름다운 사람으로 있어줘서.
그리고
눈빛만 봐도 서로를 알고, 투닥거리는 가운데도 깊은 신뢰를 바탕에 둔 따스한 애정이 있는 우리 소녀시대. 앞으로도 오래오래오래, 오랜 시간을 두고 더욱 짙어지는 사랑과 우정이 있는 그런 소녀시대로 있어주라.
파니야 넌 나에게 언제나 감동이고, 감탄이고, 감격이다.
생일 축하해. 파니야. 많이 사랑하고 축복한다.
(이 선물이 언제 네게 전달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내가 늘 네게 책과 문화를 선물하는 건,
지혜와 가르침과 깨달음과 감격이 있으니까 삶을 바꾸고 더 나은 삶이 되도록 도움을 주니까 물건으로 남는 것이 아닌 가슴에 새겨지고 오래오래 기억되는 것이니까 일회적인 선물이 아니라 오랜 호흡과 흐름 속에서 그 의미가 분명한 것들이니까 쓸모 없어지거나 닳거나 다 소모되거나 써서 없어지거나 유행이 지나는 등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불멸의 가치를 가진, 무엇보다 내가 얻은 깨달음과 감격을 네게 나눠주고 너도 함께 느끼고 공유하기를 간절히 바라니까.
최근 멤버들과 영화 보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는 너. 좋은 영화, 재밌는 이야기들, 감동적이고 깨달음을 주는 많은 것들을 누리려무나. 지금 당장은 긴 휴식이 허락되진 못하지만, 그 짧은 시간 속에서도 네게 도움이 될 만한 많은 것들 알고 배우고 경험하면서 지냈으면 좋겠구나.
+ 내가 너에게 선물한 책들, 늘 잘 읽어줘서 고맙다.
Do not be anxious about anything, but in everything, by prayer and petition, with thanksgiving, present your requests to God. And the peace of God, which transcends all understanding, will guard your hearts and your minds in Christ Jesus. - Philippians 4:6~7
유리 : 티파니씨! 오늘이 어떤 날인 줄 아세요?
파니 : 빠니 생일 전날!!
- 100731 율티중심에서..
여러분..자동으로 음성 재생이 되시나요?
네...그래요..
오늘은 무려 파니 생일 전날!!입니다!! (아이~~좋아라~~!!)
그리고, 이제 몇시간만 있으면 세상에서 최고로 사랑스러운 스테파니 황의 생일!
8월 1일입니다아~~~!!!
파니야~~콩그랫츄~~
티파니를 사랑해 주시는 전세계 모든 소원들이 행복해 지는 날이 듣이어!! 돌아왔어요!!!!!
통게통게, 둑흔둑흔거리는 마음으로 파니의 24번째 생일을 우리모두 축하해요~~^^
'쟤 누구야? 저기 구석에 커트머리한 애..'
'우와~눈웃음 봐~완전 이쁘다!!'
처음엔 그저 귀여운 커트머리에 눈웃음이 사랑스러운 밝은 아이라고만 생각했어요..
연예인을 한번도 좋아해 본 적 없고, 관심도 없었기에 제겐 그저 태어나서 처음 겪는 그런 생소한(?) 경험이었죠..
그렇게 우연히 티파니의 팬이 되었습니다.
5년이 지난 지금에서 돌이켜보면 누굴 그렇게 오랜 시간 좋아하고, 지켜보고 응원해 왔다는 것이
정말 믿겨지지가 않아요..
그런데 참 희한한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녀석이 더 좋아지고, 애틋해지고 그러네요..
추억이 쌓인다고 하죠? 아무래도 이런 감정은 5년이란 시간동안 조금씩 조금씩 쌓여 온 녀석과의
소중한 추억들 때문인 것 같아요...
티파니 이녀석은 태생이 사랑스러운 아이라 그럴까요?
가끔씩 밖에서 들려오는 파니를 칭찬하는 소식을 들을 때 마다 괜히 내 자식 밖에서 칭찬받고 들어온 것 처럼
제가 다 기쁘고 뿌듯하고..ㅎㅎ
표정, 말투, 행동 하나하나 허투루 하는 것 없이 사람들에게 진심을 가지고 대하는 모습을 보며,
정말 이 아이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선물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 파니를 알게 된게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얼마나 제 인생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는지 몰라요..
파니의 생일을 축하한다는 것은...
물론 이 녀석이 태어난 날이어서 기쁘고 행복하다는 뜻도 있지만,
파니를 세상에 보내주신 아버님, 그리고 엔젤마미께도 감사드린다는 의미이기도 해요..
예전에 아침에 일어나면 파니의 부모님이 계신 동쪽을 향해 매일 절을 올린다고 한 적이 있어요(ㅠㅠ)
물론 실없는 농담이었지만, 그 만큼 파니를 세상에 보내주신 부모님께 감사한다는 뜻이었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만큼은 우리 파니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더 많이 사랑받고, 축하받으며 행복할 수만 있다면 더 이상 바랄게 없겠네요..
며칠 전 팬미팅 때 한 없이 기분이 UP되어있던 파니를 기억하시나요?
팬미팅을 하는 2시간 내내 방긋방긋 웃고, 행복해 하던 파니를 잊을 수가 없네요..
오늘은 그날보다 801만배쯤 더 행복한 하루가 되었으면 해요..
그런 파니의 하루에 '팀티파니'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음 좋겠네요..
파니야..
태어나줘서 고맙고, 니가 세상에 존재한다는 사실에 감사한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더도말고 덜도말고 사람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주는 그런 사람이 되어주었으면 좋겠어..
생일 축하해~~
또 다시 8월이 돌아왔습니다.
파니에게 있어서
소녀시대에게 있어서
뜻깊고 의미있는 날이 있는 8월달이 말이죠.
전 세계에 있는 어느 소원보다 소녀시대를 사랑하는 소녀는
자신의 생일보다도
소녀시대의 기념일을 더욱 좋아할지도 모르겠네요. +_+
오늘 하루 만큼은
파니가 사랑하는 다른 8 자매들과 함께
세상 어느 누구 보다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러시아에서 공부하던 시절, 첫해가 너무 힘들었어요.
러시아 선생님께 말을 배워서 무슨 말을 했었냐하면
'선생님, 나는 왜 이렇게 힘든가요?'
라는 말을 했어요.
그때 선생님께서 시를 하나 주시며 이걸 공부해오라 하셨어요.
그래서 시를 공부했었는데, 그게 무슨 내용이냐하면
'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라는 말이었어요.
전 여태 그런이야기를 들어 본 적이 없어서 깜짝 놀랐죠.
언제부터인가 제게는
우리의 인생이 힘들지 않아야 한다.
라는 생각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힘들면 우리의 인생이 아닌가요?
우리의 인생에서 힘들때와 힘들지 않을때가 얼마만큼 있지?
거의 반반, 좀 더 생각해보면 힘들때가 더 많은 것 같아요.
그런데 그 힘든 시간들을 사랑하지 않으면
나는 내 인생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뜻이 되요.
여러분들도 힘든 시간을 사랑할 줄 알게 되는 법을 알게되면 좋을 것 같아요.
- tvN 스타특강 박신양 편 中 ...
이런 저런 일들로 정신없던 와중에 스쳐다가 보게 된 TV에서
박신양씨가 말씀하시고 계셨습니다.
당시 저에게 너무 와닿는 말이라 나중에 인터넷에서 찾아봤었죠.
행복 = 힘들지 않은 인생.
저도 그렇게 생각 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바쁘거나 힘들때면 다른 어떤것을 부러워만 하고
그 다른 어떤것과 나를 비교하게 되고 ...
높아져가는 소녀시대의 이름 만큼이나
늘어가는 스케줄로 몸이 열개라도 모자랄 파니에게
지금 이 순간 순간들이
항상
꿈을 향해 나아가는, 즐거운 시간들일수는 없겠죠
자기도 모르게 힘이들고 지칠때도 있겠죠
그렇지만 그런 힘든 시간마져도 사랑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뭐, 충분히. 잘하고 있는것 같지만요 ㅎㅎ
소녀시대의 보석보다 빛나는 티파니양의 생일.
올해도 역시 진심으로 축하하며..
여태 그래왔듯, 앞으로도 파니의 미소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내년에 또 만나요! +_+
아울러 소녀시대의 데뷔 5주년 역시 축하합니다! ^^
가수와 팬의 관계는 참으로도 특이한 것 같아요.
때로는 팬들이 가수에게로부터 위로를 받고요. 또 때로는 가수가 팬들의 사랑을 받고 힘을 내죠.
이런 상호관계의 전방에 놓인 팀티파니에서 파니누나의 24번째 생일을 축하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8월이 오면 파니누나의 생일과 함께 소녀시대의 탄생일도 축하하게 되죠.
파니누나는 물론이고 소녀시대는 정말 독보적인 위치에서 걸그룹으로서는 유니크한 걸음을 내딛고 있는 것 같아요.
올해에는 한국과 일본을 뛰어넘어 미국에까지 데뷔를 하는 기념적인 성과를 이루었어요.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파니누나는 노래에 욕심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아요. 태티서 활동도 그 때문에 한 것이고요.
어떤 방향으로 가던, 원하는 거 다~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는 작사,작곡을 하는 날도 오겠죠? 막 생각만 해도 긴잔되네여... 아티스트의 음원도 얼른 듣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1년에 하루 밖에 없는 8월 1일. 오늘만큼은 파뤼타임~!
인기가 많으신 우리 여신님은 31일날도 CF를 찍고 계셨지만...
생일날에는 그 누구보다도 행복한 하루 보내길 빕니다.
Look at this agreeable Delightful, delectable Unforgettable So sweet she may be edible She needs a pedestal To step out of heaven you ready boo Never hypothetical you factual and magical
- Nujabes 'Lady Brown' 중에서
이 가사 정도면 파니누나를 묘사할 수 있을까요 ㅋㅋㅋㅋㅋ
ANYWAY HAPPY B TIFF!!!!!!! I... I... I like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