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그순간] 티파니에게 태연이의 '향기'란? (with English)

2012. 6. 14. 01:30팀.티파니::(순간)/그때그순간

팀티파니를 사랑하시는 여러분들~ 오랜만입니다. ^^ 일과 삶에 지친 팀티er들이 멘탈붕괴되는 동안 우리 태티서의 아름다운 활동이 마무리되었네요. 직장인이 많은 TeamT의 특성상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서 그동안 포스팅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변명 아닌 변명입니다만ㅠㅠㅠㅠ 야근 많은 직장인의 슬픔이여!!) 이럴때일수록 여러분들이 더 많은 응원을 해주신다면(특히 청담동에 사는 T양!) 좋겠어요. ^^ 저희의 이러한 상황을 부디 이해해주시고 팀티파니 잊지마세여.

 

 

Hey guys, long time no see! We've been too busy with work and our hard life, for these reasons we couldn't write many posts nowadays. We always need more people(Hey, Stephi! Especially we need your love!) to cheer up for us in this kind of situation. Please understand our situation and don't forget teamtiffany.net.

 

 

 

 

근데! 갑자기! 이 야밤에! 왜 제가 포스팅을 하고 있느냐?

 

소녀시대향수 론칭파티에서 태연이의 향수 '향기'를 맡는 티파니의 모습을 보고~

'그때그순간'의 좋은 소재를 급 발견했기 때문이죠. ^^

 

 

By the way! suddenly! in the middle of the night! why! do I write a post?

In Girls' Generation Perfume launching party, I catched the moment that Tiffany smells Taeyeon's perfume scent. On this account I found "moment of Tiffany" item. ^^

 

 

 

 

 

기억나요?

Do you guys remember?

 

후지TV 메차이케 스페셜에서 태연이의 부츠의 냄새를 맡던 티파니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331 Fuji TV Mechaike Special, the lady Tiffany smelled Taeyeon's boots. ㅋㅋㅋ

 

 

 

 

 

 

태연이의 미스터택시 의상을 몰래 숨겨두었던 MC들이 그것들을 가져와서 다시 태연이에게 돌려주는 과정에서,

MC들이 태연이 부츠 냄새를 맡아보라고 티파니에게 시켰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ecause MC made Tiffany smell Taeyeon's boots. ㅋㅋㅋㅋ

 

착한 스테파니는 시키는대로 유쾌한 표정으로 태연이의 부츠 냄새를 킁~하고 맡아보고는 빵 터진 얼굴로 연신 웃었죠. ㅋㅋ

Good girl Stephanie readily accepted that proposal, smells Taeyeon's boots and then laughed out with big happy face. kk

 

 

 

빵터지게 웃던 우리 티파니, 태연이 부츠 냄새 오케이~ 괜찮아 괜찮네요~ ㅋㅋㅋㅋ

Tiffany beamed from ear to ear, and gestured "Taeyeon's boots' scent was pretty good!" kkkkkk

 

이 사랑스러운 녀석을 어찌할까요?! ^^ 파니녀석의 사랑스러운 환한 웃음때문에 정말 행복합니다.

I'm really happy with Tiffany's lovable big smile. ^^

 

 

 

당황스러워하면서도 재밌어한 태연이는 멋쩍은 듯이 파니를 엉덩이로 툭~하니 쳐보네요. ㅋㅋㅋ

It was flummabulous to Taeyeon~ She tapped Tiffany on the hip embarrassedly~

 

태(연티파)니, 태니녀석들은 이런 소소한 장면을 통해 두 녀석들의 친밀함을 표현하곤 합니다.

TaeNy usually has been expressed their intimacy in this way.

 

 

그리고 조금 시간이 지나서! 소녀시대향수 런칭파티~

In 120607, Girls' Generation Perfume launching party

 

 

 

소녀시대 멤버 하나하나만을 위해 제작된 특별한 향수!

Perfumes was specially tailored to each every Girls' Generation members.

태연이는 자신의 향수 향기를 맡아보고는 "어우~ 되게 시원한 향이에요. 맘에 듭니다. (제라드 안토니_조향사)메르씨 보쿠~"

Taeyeon smelled her own perfume and said, "Wow, it has coolish scent. I like it! (Gerard Anthony_perfumer)Merci beaucoup!~"

 

 

그러는 와중에, 티파니 녀석이 태연이 팔을 끌어당기고는 향수의 향기를 맡았죠~

Meanwhile, Tiffany shorten Taeyeon's arm, and smelled Taeyeon perfume~

 

이 장면을 보다가 이 포스팅 아이디어가 생각난거에요. ^^

I came up with the idea about posting item at this scene.

 

 

 

 

 

소녀시대향수를 뿌리면?

If you use Girls' Generation perfume,

 

"어흐~ 상큼해요오~"

"Wow~ It is refreshing~"

 

우리 파니의 미소는 언제나 상큼해요~~

Her smile is always refreshing.

 

 

 

이러는 파니 뒤에서, 탱구는 아이고 ㅋㅋㅋㅋㅋㅋㅋ

Meanwhile, Taeyeon is laughing with funny motion behind Tiffany. kkkk

 

귀요미 태니녀석들!!

MY sweeties TaeNy!!

 

 

 

 

 

 

 

 

 

 

 

 

 

 

 

 

 

 

 

 

 

 

 

 

 

 

 

 

 

 

 

 

 

 

 

 

 

 

이게 끝이 아니고!

It isn't over!

 

 

 

 

 

 

 

이 날 소녀시대향수 런칭행사에서...

우리 티파니는..

우리 스테파니는..

 

헐리웃슈퍼스타폭풍간지를 내뿜었다능!!

In that day, Tiffany has an aura of Hollywood SuperStar!

 

사실 언제나 그렇죠!

Indeed ALWAYS!

 

 

 

 

 

티파니 직캠 by HALO

Tiffany fancam cr: HALO @890801net

 

 

 

자, 슈퍼스타 스테파니황을 만나면서 이 포스팅을 마무리합니다. ^_^

Let's meet SuperStar Stephanie Hwang! and say good-bye. :p

 

 

 

 

그리고.... 엘라스팊 판타스팊을 가능하게 한 오마이갓지쟈스 성스러운 강풍에게 감사를... (_ _)

and... Thanks to "holly strong wind" made ElasTIFF FantasTIFF possi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