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많이 보고싶구...

2009. 1. 15. 00:48팀.티파니::(팊사전)




나는 오늘 네가 너무 예뻤어.



친친에서 수영이가 파니는 너무 속으로 삭힌다고, 좀 기대어 달라고 했던 말에
용기를 냈는지
조금 더, 속에 있던 말을 드러내는 자신감이 생긴 파니.






앞으로, 수없이 똑같은 질문을 받게될텐데.
조금은, 이겨낼 수 있게 된 것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