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408] 한밤의TV연예 - 티파니 샤워씬? 그렁거 아니에여~!
2009. 4. 9. 04:52ㆍ팀.티파니::(영상리뷰)
<놀러와>에서 티파니가 음료수 광고 촬영현장에서의 자신의 모습이 자기가 봐도 예뻤다고 수줍게 말하면서 흐핳핳 웃었던거 기억하시지요?
그래요... 그래요.. 정말 그렇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시간에 제가 왜 이러고 있는지는 묻지마라여~ 티파니 녀석이 이렇게 맹글었다눈~~~
<반짝 반짝~ 소녀들의 상큼한 하루> 라면서요........
근데 다른 아가들은 다 예쁜 사복 차림인데,
왜 우리 파니는 뭔가 허전(?)한 차림인건가효...........
일찍이 윤ABC 선생과 써니 a.k.a.순규 선생께서 이렇게 말씀을 하셨죠.
그래요... 그래요.. 정말 그렇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샤워 타월을 두르고 머리에는 핑크핑크 머리띠(?)를 한 티파니가
긴잔대는 모습으로 설명을 듣고 있어요~
저는 이렇게 싱긋하니 웃는 파니가 참 예쁩니다. ^^
여러분들이 기다시리는 샤워씬입니다! 짠!
호ㅏ넝래쟈ㅓㅣ'ㅏㄴ머';ㅣㅢㅡㅑㅕ재;ㅑㅙㅓㅗ누ㅏㅓㅣㅜ
긔래야! 샤워씬이라구요!
경축인가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가 상기된 표정의 티파니 녀석입니다 ㅎㅎ
그렁거 아니에여!! 하하핳!
(파니야 그르게 그렁거 아니면 몰까여? +_+)
좋은건 크게크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코디로부터 앞머리를 점검(?)받고 출동을 준비중인 샤워파니!
비비디바비디묭! 주문 외우니? ㅎㅎ
200*200에서 파니 손이 잘 안보여서 다시 추가 제작!
출동!!
전 파니가 저렇게 어깨가 드러나는 옷을 입을 때면, 이런 생각을 하곤 합니다.
이 녀석 저 어깨에서 금방이라도 천사 날개가 튀어나올 것 같다고요. ^^
샤워룸 입장~ 커튼을 닫고요~
여신님, 샤락하고 나타나선 활짝 웃어주시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샤라락 안뇨옹?~
좋은건 무조건 크게크게!!
하우움, 삐죽, 엥? 삐져뜸!
좋으니까 크게크게!
엥?!
엥?! 엥?! 엥?!
자막쓰신 감독니마 뭘 바라셨던 거에열? +_+
순진한 티웃걸은 몰라염 *.*
이런 고작이라뇨?!
아 귀염둥이 여신님 +_+
삐주욱~ 뿌우~
샤워커튼을 사르륵 닫으며 the Koo의 애간장을 녹이는 중이신 여신님 +_+
활짝 싱긋이 웃어주는 티파니 녀석입니다. ^^
우리 파니의 발이네요. ^^
욕실화를 신은 티파니의 발! 레어아이템!(읭?)
발가락도 동글동글 ㅎㅎ
근데 힐을 사랑하는 파니라서 그런지 발가락이 좀 휘어 보이네요.
여성분들 힐 때문에 발 건강을 해친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는데, 우리 파니도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개구쟁이 아가씨야, 뭐라고 쫑알거리는거야?? ㅎㅎㅎ
여러분~ 도대체 다들 무슨 생각으로 티파니 샤워씬을 검색하신 거에요?!!
(위와 같은 장면인데, 촬영현장 처음에 미리보기처럼 나온 부분입니다. 색감이 좀 다르죠? ^^)
하우우우우우움 삐져뜸!!
뿌우뿌우! 치치뿡!!
그래요! 좋으니까 또 크게 봐야죠!
으아아아아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입술 화장을 고치는 중입니다~
뭔가 좀 피곤해 보여요 ㅠㅠ
혼자 촬영해서 심심하고 시무룩 뾰루퉁한 파니는 멤버들이 필요하대요. ^^
역시 소원 탑시드답습니다. ^^
영상을 보는 내내 안드로메다의 문지기와 하이파이브를 하고는 돌아올 생각을 하지 않는 정줄로 인해
베시시 헤헤헤 실실실 우헤헤 웃으면서 행복했습니다. ^^
미에로 뷰티엔(Miero BeautyN) 저도 열심히 사먹어야 하나요~
뷰티엔 많이 먹으면 저도 파니처럼 예뻐(??)지나요~~~
티파니웃는걸의 유쾌한 정줄 분실은 앞으로도 쭈욱 컨티뉴~~~~~~~~~~
그래요... 그래요.. 정말 그렇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시간에 제가 왜 이러고 있는지는 묻지마라여~ 티파니 녀석이 이렇게 맹글었다눈~~~
<반짝 반짝~ 소녀들의 상큼한 하루> 라면서요........
근데 다른 아가들은 다 예쁜 사복 차림인데,
왜 우리 파니는 뭔가 허전(?)한 차림인건가효...........
일찍이 윤ABC 선생과 써니 a.k.a.순규 선생께서 이렇게 말씀을 하셨죠.
"(티파니)언니가 수위조절을 해줬으면 좋겠다!"
"(무엇을 상상하든) 상상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이다!"
"(무엇을 상상하든) 상상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이다!"
그래요... 그래요.. 정말 그렇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샤워 타월을 두르고 머리에는 핑크핑크 머리띠(?)를 한 티파니가
긴잔대는 모습으로 설명을 듣고 있어요~
통게통게티파니.gif
티파니는 커다란 눈을 깜빡이며 경청하고 있어요~
흐우음 뭐야아 이거~
벌레벌레벌레는 아닌것 같은데;;
벌레벌레벌레는 아닌것 같은데;;
고개 까딱까딱하며 흥얼흥얼~
저는 이렇게 싱긋하니 웃는 파니가 참 예쁩니다. ^^
커튼 뒤에서 샤라락 나타나 보는 사람에게 실명을 안겨주신 뒤, 화알짝 웃어주시는 여신님.gif
여러분들이 기다시리는 샤워씬입니다! 짠!
호ㅏ넝래쟈ㅓㅣ'ㅏㄴ머';ㅣㅢㅡㅑㅕ재;ㅑㅙㅓㅗ누ㅏㅓㅣㅜ
긔래야! 샤워씬이라구요!
경축인가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가 상기된 표정의 티파니 녀석입니다 ㅎㅎ
그렁거 아니에여!! 하하핳!
(파니야 그르게 그렁거 아니면 몰까여? +_+)
(나도 파니처럼 순진해서 그렁거 모르는데~)
좋은건 크게크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코디로부터 앞머리를 점검(?)받고 출동을 준비중인 샤워파니!
비비디바비디묭! 주문 외우니? ㅎㅎ
200*200에서 파니 손이 잘 안보여서 다시 추가 제작!
출동!!
전 파니가 저렇게 어깨가 드러나는 옷을 입을 때면, 이런 생각을 하곤 합니다.
이 녀석 저 어깨에서 금방이라도 천사 날개가 튀어나올 것 같다고요. ^^
샤워룸 입장~ 커튼을 닫고요~
여신님, 샤락하고 나타나선 활짝 웃어주시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샤라락 안뇨옹?~
좋은건 무조건 크게크게!!
하우움, 삐죽, 엥? 삐져뜸!
좋으니까 크게크게!
엥?!
엥?! 엥?! 엥?!
자막쓰신 감독니마 뭘 바라셨던 거에열? +_+
순진한 티웃걸은 몰라염 *.*
이런 고작이라뇨?!
아 귀염둥이 여신님 +_+
삐주욱~ 뿌우~
샤워커튼을 사르륵 닫으며 the Koo의 애간장을 녹이는 중이신 여신님 +_+
활짝 싱긋이 웃어주는 티파니 녀석입니다. ^^
우리 파니의 발이네요. ^^
욕실화를 신은 티파니의 발! 레어아이템!(읭?)
발가락도 동글동글 ㅎㅎ
근데 힐을 사랑하는 파니라서 그런지 발가락이 좀 휘어 보이네요.
여성분들 힐 때문에 발 건강을 해친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는데, 우리 파니도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개구쟁이 아가씨야, 뭐라고 쫑알거리는거야?? ㅎㅎㅎ
여러분~ 도대체 다들 무슨 생각으로 티파니 샤워씬을 검색하신 거에요?!!
(위와 같은 장면인데, 촬영현장 처음에 미리보기처럼 나온 부분입니다. 색감이 좀 다르죠? ^^)
하우우우우우움 삐져뜸!!
뿌우뿌우! 치치뿡!!
그래요! 좋으니까 또 크게 봐야죠!
으아아아아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입술 화장을 고치는 중입니다~
뭔가 좀 피곤해 보여요 ㅠㅠ
혼자 촬영해서 심심하고 시무룩 뾰루퉁한 파니는 멤버들이 필요하대요. ^^
역시 소원 탑시드답습니다. ^^
영상을 보는 내내 안드로메다의 문지기와 하이파이브를 하고는 돌아올 생각을 하지 않는 정줄로 인해
베시시 헤헤헤 실실실 우헤헤 웃으면서 행복했습니다. ^^
미에로 뷰티엔(Miero BeautyN) 저도 열심히 사먹어야 하나요~
뷰티엔 많이 먹으면 저도 파니처럼 예뻐(??)지나요~~~
티파니웃는걸의 유쾌한 정줄 분실은 앞으로도 쭈욱 컨티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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