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의 어록과 일화들 Part Ⅱ (with English)

2012. 7. 23. 13:26팀.티파니::(팊사전)

아주 아주 오래 된 포스팅 중에, 티파니의 어록과 일화들이 있었죠.

팀티파니가 처음 만들어졌을 때 작성된 포스팅 중 하나였는데

그 사이 파니가 활동하면서 많은 깨알같은 일들이 있었는데 업데이트가 되지 않아서

제가 재미있어했던 애피소드들을 몇개 정리해 봤습니다! 


Linked posting was very very X 801 old posting. But it was not updating.

So some of the episodes are updated.



이번 포스팅은 파니와 관련된 일화 위주로 작성을 했구요.

저도 웹서핑 하다가 재미있다는 생각이 드는 일들을 개인적으로 적어놓은거라서 ... 

지금와서 보니 출처가 기억이 안나기도해도.. ^^ ;; 

혹시나 불편하시거나 내려주셨으면 하는 내용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ersonally, placed to write an episode during web surfing. 

So i don't remember the source of episodes. ^^ ;;

If you do not want to see this episode, so you want to let me delete from posting, 

then talk to me from comment. 


 

그리고!

다른 깨알같은 에피소드들이 생각나시면

댓글로 달려주시면 바로바로 수정하고 추가할게요! 


여러분들의 참여로 만들어가는 팀티파니!! ... 응? ㅋㅋㅋㅋㅋ

(라고 말하지만 제 기억력이 좋지 못하니 도와주세요.. 라고 들리는건. 여러분들의 착각입니다.ㅋㅋㅋㅋ)


And if you think of another episode, so you want to posted this episode.

Then talk to me from comment too. 

When I checked this comment, I will update on this posting.

Team Tiffany was created with the participation to yours. !!!! +_+


+ My English is not good, so please understand ㅠ_ㅠ



데뷔하기 전 파니가 연습생 시작이었을때의 일입니다.

파니가 추운 겨울 길바닥에 쓰려져있는 한 노인을 발견하게 되었죠. 

아무도 신경쓰지않고 지나가는데 반해 한 소녀만은 그러지 않았죠.

그 소녀는 따뜻한 캔커피를 가져와 노인의 손에쥐어주었고

자신이 입고 있던 옷을 벗어서 노인에게 덮어주었죠.

그러자 그때서야 다른 사람들도 파니를 도와 그 노인에게 옷을 덮어주고, 그분을 도와주었습니다.

곧 구급차가 도착했고, 파니는 구급차가 와서 떠나기까지 그자리에서서 한참 기도했다고 합니다.

The old man lying on the street in winter

But nobody pay no mind

Then one girl bring can coffee, and give into the old man's hands

Give to the old man covered her clothes

others had covered clothes

the ambulance came and prayed the girl from leaving


- 처음 이 이야기를 봤을때 얼마나 감동이었는지 ... 저때가 사실 인터넷에서 멀어져있을 시기였는데 ... 

이건 보자마자 따로 적어놓았었을만큼.. 그만큼 감동적이었어요. 

다들 마음으로는 백번 천번 그렇게 하고 싶었겠지만... 직접 실천한다는건 생각보다 어렵죠.

그렇지만 파니는 그러지 않았어요. 데뷔하기 전이라면 한참 어렸을 때일텐데.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어른스럽고 따뜻한 마음씨의 소녀랍니다. ^^



파니가 태연이 팬카페에 가입했지만 가입양식을 지키지 못해서 강퇴당했었죠.

Join TAEYEON's fan cafe, but can not keep the registration form

so TIFFANY is kicked from fan cafe


- 이것 역시 유명한, 오래된 일화죠 ㅋㅋㅋ 태니는 어디가지 않습니다! 한결같았습니다. 예전부터 쭈욱~ ㅋㅋ


이것 역시 유명하구요. 데뷔 초 파니를 깜빡하고 차가 출발해버렸던일.. 

지못미 우리 파니 ㅠ_ㅠ 

The car started abandoned TIFFANY.



적다보니 꽤 오래된 에피소드들이 더 많은 것 같은건..

여러분들의 착각입니다! ㅋㅋㅋㅋ 



효연이의 춤지적은 잭슨 황이 한다는거!

HYOYEON's dance is noted from TIFFANY


- 이거야 뭐.. ㅋㅋㅋ 파니가 그래도 눈썰미 하나는 끝내주죠! +_+



파니가 요가 처음 시작할때 선생님의 손을 꼭 잡고 잘 부탁드린다고했으나 3일 후 나오지 않았다죠. ㅋㅋ

When TIFFANY first start yoga. TIFFANY was motivated. 

but after three days there was no TIFFAY


- 파니야 너 어디로간거니?? ㅋㅋㅋㅋㅋㅋㅋ 


고아라씨와 파니, 써니 투니들이 함께 밥을 먹고 

소화시키려고 노래방갔었는데 4시간 후 나왔다는 그런 이야기... ㅋㅋㅋㅋ 

Go Ah-Ra, Sunny, Tiffany. They go to karaoke in order to digestion,

and they ended after four hours


- 아마 나오면 다시 밥을 먹어야 할 것 같은데요? ㅋㅋㅋ



파니가 촬영도중 자기 머리가 안 예쁘다고 칭얼거리자 써니가 와서 파니 고개를 잡고

'어디보자'이러면서 쭉 훑더니 '아이예쁘다' 그러면서 토닥여주자 그제서야 파니가 기분이 풀린것 같았다는..

이런 훈훈한 투니의 이야기들도있죠! +_+ 

Tiffany is complaint for her hair style is not pretty. So she was unhappy. 

then Sunny came and took care of Tiffany


- 티매니져가 소녀들을 잘 챙기고, 소녀들을 위하는 어른스러운면도 많지만

때론 이렇게 아기같이 어리광부리는 모습도 종종 보이는데.. 이런 상반된 모습이 오히려 더 매력적이네요! 

이런 규ㅣ신같은 뇨자........ ㅠㅠ


써니는 파니 첫인상이 여자 노홍철 같았다고 말했었죠.

먼서 나서서 본인소개를 하고서는 남 인사는 받지도않고 깔깔거리며 사라져서 그렇다죠~ ㅋㅋ

Sunny said, Tiffany's first impression was loud.

Tiffany was introduced themselves and then gone without Sunny's introduce.


- 파니가 은근히.. 아니 대놓고인가요? ㅋㅋㅋ 여하튼! 엄청 발이 넓고 대인관계가 좋죠.

그런 파니의 성격을 잘 보여주는 한 예임과 동시에.. 하 투니들은 역시 보기좋아요! ㅋㅋㅋ 

파니가 깔깔거리며 사라졌다는 모습이 자꾸 상상되요 엉엉... 엄청 귀여울것같은데말이죠!? ㅋㅋ 



파니가 멤버들과 선물받은 귤 먹는데 어디선가 '귤은 계속 만지작거리면 달아진다'는 말 들었는지

다른 멤버들이 몇개씩 먹을동안 계속 하나만 만지작만지작. 집념의 티파니! ㅋㅋㅋ 

그리고 그걸 까먹었는데 자기 생각과 달리 달지 않아서, 시어서 불만족이었는지. 

그걸 가지고 또 칭얼칭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본 코디언니가 시끄러웠는지 사탕하나 까서 입에 넣어주니까 그떄부터 조용했었다는 일화역시! 유명하죠? ㅋㅋ

Tiffany heard 'Continue to touch makes Tangerine sweetly'

So she kept touching it. But tangerine is not sweet. 

So Tiffany was annoyed. then coordinator had put a candy in Tiffany's mouth

Tiffany immediately became quiet


- 이 또한 역시. ㅋㅋㅋㅋ 아기가 따로 없네요 없어. ㅋㅋㅋㅋ 

이 이야기가 알려진 후 모든 소원들이 한동안 귤을 만지작만지작 거린 후 먹었다는... 

근거없는 뜬소문! ㅋㅋㅋ 그냥 파니가 귀여울 뿐이에요. 매우매우! ㅋㅋ



파니가 연습실 문에 '정숙'이라고 이름 붙은걸 보고 시카에게 정숙이가 누구냐고 계속 묻고다녔었다죠. 

'정숙' was labeled to door. so Tiffany still had a question "Who is 정숙"

(정숙 means quiet and 정숙 is name of Korean people like Jack, Tony.)


- 깨알같은 제티의 애피소드. 한글을 잘 모를때의 일이고. 요즘에는 전혀~ ㅋㅋㅋ 

유학을 다녀본적 없는 김초딩(10살.얼마전 댄스를 그만둔 후 현재 대부도 거주중)양 보다..응? 

효연아 지못미. ㅠ_ㅠ 그렇지만 얼마 전 방송에서 받아쓰기 실력이 공개되어버리고.. ㅋㅋㅋ 

여러분 이거 다~ 방송 컨셉인거. 농담인거 아시죠? ㅋㅋㅋ 


아, 그리고 제티는 3년 연속 첫눈을 같이 맞기도 했다는거! 

이 에피소드는 팬들 사이에서 만화로도 만들어지기까지 했을 정도로 유명하죠~ ㅎㅎㅎ 



예전에 수영이가 구정때는 구정고가서 떡국먹는거라고 속여서 파니는 진짜로 그렇게 믿었죠. 

덧붙여서 신정고등학교도 있다고 속이고. ㅋㅋㅋ '박소현의 러브게임'에서 이야기 한 에피소드였죠.

깨알같은 소녀들의 외국친구 놀려먹기! ㅋㅋㅋ 


- 잘 모르시는 소원분들은

[090121] 박소현의 러브게임 - 구정고와 떡국의 상관관계 post by 스펀지황. 

요기로 가시면 됩니다! +_+



소녀들끼리 몇명이서 음식점에 갔을때. 음식점에서 효연이는 문자를 하고 있는데

파니는 그 옆에서 숟가락 젓가락 손에들고 기뻐하고있었다죠 ㅋㅋㅋ 

그리고 그 옆에서 태연이가 그릇에 음식 덜어주었구요. ㅋㅋㅋㅋ

Tiffany went to a restaurant with members of SNSD.

When HyoYeon was looking phone, Tiffany was pleased.

Hand holding a spoon and chopsticks.

Then TaeYeon relieved the food on a Tiffany's plate.


- 아.. 완죤 애기네요 애기.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파니는 분명 어른스러운면이 엄청 많아요.

진짜로 그래요. 내가 봤다구! 그런데.. 이런 애피소드들 너무 좋네요. 귀여워!! +_+ 



헬로베이비 촬영 도중! 파니가 사철탕이 뭔지 모르자 소녀들 모두 장난기가 발동! ㅋㅋㅋ 

서로 미리 말을 맞춘것도 아닌데 어느샌가 다들 합심해서 철이 4개 들어있는 탕이라고 파니를 속였죠. ㅋㅋ

서현이도 가세해서 혼란스럽게 하자 파니는

'너만큼은 언니한테 거짓말 하지마'라며 ㅋㅋㅋㅋㅋㅋ 서현이한테 도움을 요청! 

깨알같은 현티! ㅋㅋ 옛 룸메들. ㅋㅋㅋㅋ 

나중에는 철봉 갉아먹는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ㅋㅋㅋ 결국 파니 멘붕 ㅋㅋㅋ


- 요 에피소드 역시 잘 모르시겠다!

[090922] 소녀시대의 헬로베이비 E14 를 참고하세요! +_+



조세현 작가님의 입양 아동들을 위한 '사랑의 사진전'

작가님께서 한 매채와의 인터뷰 중 '참가한 스타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스타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에

주저없이 파니의 이름을 말씀하셨죠.

작가님께서 말씀하시길 

"티파니를 저는 굉장히 여린 소녀라고 생각했는데 촬영을 하면서 아이가 소변도 아니고 대변을 옷에다가...

저희도 깜짝 놀랐죠. 근데도 전혀 개의치 않고 '선생님 괜찮아요' 그러면서

이번에 소녀시대 앨범이 나오는데 대박날 거에요' 라고 말하더라구요" 

Exhibition of the artist 조세현's love for adopted children.

He said most memorable people was Tiffany.

During a shooting,the children went number two her clothes.

So all steps are embarrassed and sorry. 

But Tiffany was not worry about that.

Rather Tiffany was consoled other stpes. 

And said it means successful of their album.


- 여태껏 아기같은 파니의 깨알같은 에피소드가 있었다면 이번에는 어른스러운 모습이죠! ㅎㅎㅎ 

파니는 정말 날개없는 천사가 따로 없을정도로 착해요. 제일 처음에 소개했던 에피소드도 그렇고... ㅠ_ㅠ 

열심히 기도하는만큼 그 사랑을 남들에게도 배풀고.. 여러분 여기 하늘에서 도망친 천사가 있습미영!! 

그렇지만 다시 데려가시면 안됩미영!! 



소원 탑시드는 누가뭐래도 파니죠! 얘는 데뷔 초때부터 쭉 소녀시대 광팬이에요.ㅋㅋㅋ

공방에서 팬들이 개개인 멤버들 이름을 부르자 파니가 '차라리 소녀시대라고 외쳐요'라고 했다죠. +_+

SNSD's No.1 fan is Tiffany. From the beginning, Tiffany was a big fan of SNSD

When preparing the stage, fans called the members' names very loudly.

Then she exclaimed, 'screamed SNSD'


- 소녀시대 팬들 중 No.1을 뽑자면 누가뭐래도 파니죠. ㅋㅋㅋ 파니는 소녀들이 그렇게나 좋나봐요. ㅋㅋ 

소소한 에피스도 하나 더 추가하자면 한참 청춘불패로 써니와 유리가 다른 걸그룹 맴버들과 친해지게되고,

음악방송을 할 때 대기실에도 찾아오며 친하게 지내는걸 보고 파니가 질투를 했었었죠! ㅋㅋㅋ 



다시 태어나면 되고싶은것? 이란 질문에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주저없이

'소녀시대 멤버중 아무나' 라고 대답을 한 티파니! 

In a survey, the question was 'What do you wanna be born again'

Then she said 'Anyone members, the SNSD'


- 파니의 주특기 중 하나죠. 예상치 못한 뜬금포로 감동 한가득 날려주는거! 엉엉 ㅠ_ㅠ 

가끔씩 전혀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이렇게 큰 감동을 전해주는.. 그런 소녀랍니다 엉엉.

날 가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파니가 예전에 알람을 샤이니의 '누난 너무 예뻐'로 해놨을때.

알람이 울리면 파니가 '그래 얘들아~'라며 혼자 즐거워하며 일어났다고 하죠 ㅋㅋㅋ

또는 '누나가 좀 이뻐 ^^' 라고 했다고도 그랬다는데.. 

인터넷에서 본거다 보니 말이 조금씩 다르긴하네요. ㅎㅎㅎ 그렇지만 그런게 중요한가요! ㅋㅋㅋ 

In the past, Tiffany's alarm sound was SHINee's '누난 너무 예뻐(SHINee's song titles)'.

She always took place saying 'Okay, you guys.' or 'Yes, I'm pretts'.


- 알람 밸 소리 하나만으로도 이렇게 큰 웃음을.. 행복을 전해 줄 수 있는건가요. ㅋㅋㅋㅋ 

자다가도 알람이 울리면 흐뭇하게 웃으며 일어났을 파니를 생각하니... ㅋㅋ


일본 화보 촬영 중에 스텝이 아침 못 먹었다고 했더니 파니가

일본펜이 직접 만들어준 음식이라며 권하며 디저트에 과자까지 골고루 챙겨주었다는 일화!

In Japan, during recording. A step said 'Did not eat breakfast'

So Tiffany recommended food, dessert, fruits and so on. 

It was a gift of the Japanese fans.


- 촬영 후기를 보면 항상 파니는 친절했고 눈웃음 만큼이나 너무 예쁘고 달달했다는 이야기들이 많죠.

그리고 주변 스텝들에게도 항상 친절했다고 그러구요. ㅎㅎㅎ 

약간 더 꺠알같은 에피소드. 또 다른 촬영장에서 배가 고팠던 스텝이 미리 준비해둔 음식을 몰래 먹다가

파니와 눈이 마주친적이 있었는데, 파니가 그 직원분이 민망하거나 당황해하지 않으시라고

웃으면서 친절하게 맛있냐고 물어보고 말을 걸어 주었던 일도 있죠!! +_+



M방송국 제작진이(라지만 M 방송국이라면 뭐.. ㅋㅋㅋ )

'순진하지만 프로답고 싹싹하지만 공과사 전환이 확실한 어디서나 사랑받는 능력있는 아이'

라고 칭찬했다고 하죠.

One person praised 'Tiffany was naive, professional, very kind, 

always loved around and a woman of ability'


- 뭐.. 말이 필요 없습니다. 티파니는 이런 소녀입니다. ^^



일본 공연에서 자기가 날린 종이 비행기가 팬에게 맞자 바로 그 팬분께 사과를 했죠.

그리고 사과를 하고 가던 도중에 자기도 뒷통수에 다른곳에서 날아온 종이비행기를 맞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

In concert in Japan, Tiffany threw a paper airplane.

Then the paper airplane hit the fan lightly, so Tiffany said sorry to that fan.

And then while continuing her way, the paper airplane hit the back of the Tiffany's head.


- 아.. 이 장면은 움짤로 엄청 많이 돌아다니던데 ... ㅋㅋㅋㅋ 

그런데 허락도 없이 퍼오면 만드신분께서 싫어하실까봐.. 그냥 에피소드로만 적어요 엉엉 ㅠ_ㅠ 

그 장면에서.. 파니의 표정과 제스처가 너무너무 귀여웠는데말이죠! 다들 보셨쎄요? +_+



깨알같은 에피소드들이 더 많았을텐데.. 저도 중간에 공백이 있다보니.. 기억력에 한계가 엉엉 ㅠ_ㅠ 

역시.. 이런건 그때그때마다 바로바로 기록을 해 두었어야했어.. 엉엉

그렇지만 이게 끝이 아니고 계속 꾸준히 업데이트해서 3, 4, 5 ........ 쭈욱~ 나아가야겠죠. 


그러니까 파니를 비롯한 주변 지인분들은 얼른 깨알같은 에피소드들을 많이많이 풀어주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