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lla fantasia Tiffany

그녀의 노래에서 열심히만 하면된다는 정직한 믿음과 좋아하니까 최선을 다하는 순수한 열정을 봅니다.

무엇보다 그녀의 노래에서 마음을 봅니다. 마음, 그녀가 가진, 세상 가장 멋진 기교..

노래 참 잘하는 우리 아티스트 티파니. 당신의 노래를 사랑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giusto

환상 속에서 난 올바른 세상을 봅니다

Li tutti vivono in pace e in onestà

누구나 평화롭고 정직하게 사는 세상을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언제나 영혼이 자유롭기를 꿈꿉니다

Come le nuvole che volano

저기 떠다니는 구름처럼

+ 미곰 making story +

요즘 남자의 자격 프로그램에서 절찬리 상영중인(?) 노래죠.ㅎㅎ

남자의 자격 합창단도 갠적으론 좋아하는데 솔로곡으로 해봤어요.

늘 그렇듯이 듣다가 우리 아티스트 생각이 나서 시도해봤는뎀.^^;;

생각대로 잘 안 풀려서 짧고, 어딘가 또 막 어설프고 그래요..ㅠㅠ

늘 하는 말이지만, 저는 우리 아티스트의 노래가 음색도 그렇고...

여러모로 좋은게 많다지만 역시나 저 깊은 곳까지 가보면 그냥 티

파니라는 사람 그리고 가수의 마음이 느껴져서 좋은거 같아요.^^

우리 아티스트 노래를 듣고 있으면 늘 '노래를 참 좋아하는구나.'

그 마음이 느껴지고, 또 그 노래의 감정이 전해지는데.. 그럼 또,

한 번 느끼죠. '아, 노래를 잘하는게 이런거구나.'하고 말예요.ㅎ

그 어떠한 화려한 기교나, 그런 꾸밈이 아닌, 그저 마음으로 전해

지는 노래가 너무 좋은거죠. 그런 마음을 담아 만들어봤답니다.^^


 그럼~ 즐감하세요!^^